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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6부...황당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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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1 회 작성일 24-03-28 2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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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는데 몇일전 황당한일을 격다 보니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역시 여자라면 질리도록 만나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간만에 나이트에 가서 작업을 했는데 그날 여탕이더군요....
 
전 룸을 잡고 친구녀석과 놀구 있는데 부킹을 무섭도록 넣어주더군요....(팁에 위력이 대단하더군요..미리줬죠)
 
골뱅이가 하나 들어오더군요..(골뱅이란 만취된 여자를 말하는 은어입니다...골뱅이루 착각마세요 ^^;;)
 
그녀는 내 옆에 앉자 말자 술을 달라고 하더군요....
 
전 양주에다가 폭탄주를 만들어 주었는데 아무 꺼리낌없이 먹더군요...
 
그러며 횡설수설하는데 지데루 쩔어서 왔더군요....
 
전 그녀를 살짝안고 가벼운 스킨쉽을 시도했는데 그냥 있더군요....
 
그녀는 술을 더 달라고 해서 친구녀석보고 폭탄주 제조 하라구 하고 전 그녀를 주물텅 거리기 시작했죠...
 
얼굴은 보통이고 가슴도 머 볼꺼 없는데 몸매는 이쁘더군요....
 
술한잔을 더한 그녀는 무슨말인지 하는데 알수가 없는 상황이고 전 슬쩍 가슴으로 손이 들어갔는데 그녀는
 
저를 한번 보더니 씩...웃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주물텅거리고 있었고 친구놈은 몇번의 부킹을 하더니 마침 내 파트너 친구가 끌려오더군요..
 
그녀도 많이 취했는데 둘이서 보더니 이년 저년하면서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배고프니 감자탕 먹으로 가자구 하니깐 그녀들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술값없다고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들의 술값(기본먹었더군요.. 고맙게)을 내주고 4명이서 나와서 근처 감자탕집으로 향했죠...
 
감자탕집에서 친구와 여자들은 소주를 4병정도 마시고 알딸딸하게 나와서 모텔로 당연하게 향했죠...
 
각자 방을잡고 들어갔고 전 방에 들어가자 말자 그녀의 만취된 그녀의 옷을 벗겼죠.....
 
샤워하자니깐 안한다고 해서 수건을 물에 담궈서 몸을 대충 딱았죠.....
 
그리고 그녀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는데 가슴이 약하더군요....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숨이 가뻐지고 좀더 집요하게 빨자 몸부림을 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탐험하고 그녀의 몸에 돌진을 하는데.......
 
허걱~~~~~ 이게 왠일이란 말입니까........
 
그녀의 꽃잎은 한강~~~~~~ 아무느낌 없는 한강에 노졌기가 되더군요.....
 
내 물건이 작은 편두 아닌데두 위 아레루 한참이 남더군요..... ㅡ.ㅡ 된장
 
그렇게 30여분 하다가 그녀두 술에서 깨는듯 하더군요....
 
그녀가 저에 눈을 보면서 하는말에 전 경악을 하고 말았죠.....
 
"쟈기야.... 손넣어죠..." 헉~~~~~~ 띠블지지배~~~~~~
 
전 그녀의 꽃잎에 손가락을 넣었죠.....
 
처음에는 두손가락 세손가락 네손가락 그러다 보니 손이 거이다 들어갈수 있겠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넣어 봤는데 손바닥에 반이상이 들어가더군요....
 
그제서야 그녀는 조금의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손장난을 하다보니 어느센가 손이 정말 거이다 들어갔어요....
 
그녀도 느끼는지 저에 물건을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군요.....
 
전 이미 들어간손 왔다갔다하면서 마구 휘졌고 다녔죠........
 
뱅뱅 돌리기두 하고 피스톤질두 하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저에 물건을 입에 물렸죠..
 
그녀는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손으로 한참 쑤시다 보니 팔에 힘이 빠지더군요......
 
그녀도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손과 입을 사용해서 저에 사정을 유도하더군요.....
 
저도 그녀의 현란한 입놀림에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손을 그녀의 꽃잎에서 뺐죠......
 
그녀는 한참을 천장을 보고 있더니 웃으면서 "고생했네......ㅋㅋ" 이러더군요....
 
전 그녀에게 혹시 그냥 섹스 해서 만족하는 남자 있냐고 물어봤죠.....
 
그녀는 딱히 머라고 말하지는 않는데 아무리 봐도 불가능할듯해요.....
 
전 그녀와 더이상 있는것이 싫어서 집에 가야된다구 하면서 모텔에서 나왔죠....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거니 작업을 하던지 아님 자던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전 쓸쓸하게 집으로 향했죠......
 
간만에 재미 한번 볼려고 갔다가 자원봉사만 하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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