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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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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6 회 작성일 24-03-28 2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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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에 글도안되는 글 몇편 쓰다 갑자기 해외여행을 갔다와서 바쁘다 보니
글도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조금 짬이 나니 조금씩 얼굴 비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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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음식을 먹다 이빨이 뿌러져 치과에갔다.
댜행히 평일 오후 4시경이어서인지 한가한 모습이었고 간호사들 3-4명이 카운터에서 잡담을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간단한 챠트를 작성하고 기다리자니 5분쯤 지나 이름을 부르기에
한 간호사를 따라 커튼이 쳐져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이빨 통증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어서인지 무언가를 준비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들어왔고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몸매가 뛰어난 뒷모습을 보며 서서히 바지에서 물건이 기지개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급하게 집에서 나오며 츄리닝 바지를 입어 조금만 기지개를 켜면 불쑥 솟은 모습을 보일까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겨우 진정을 할 수 있었다.
이빨 x-ray를 찍어야 한다며 턱을 선반위에 고정시키고 손을 선반위에 올리게 하곤 간호사가 턱위치와
이빨의 모양을 조정해준다는 게 그만 그녀의 가슴이 움직임에따라 선반위에 있는 내 손위에서 움직이는데
간호사는 아는지 모르는 지 위아래로 움직이다 옆으로 움직이며 양 쪽 가슴을 느낄정도로 움직이며
위치를 설명해 주는 데 좀 더 느끼고 싶어 마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처럼 턱을 내렸다 입을 다물었다 하자
화도 내지 않으며 웃으면서 참 개구장이 같다며 내손위로 계속 가슴을 느끼게 해주며 손으로 얼굴을 잡고
위치를 다시 잡고는 이러면 조금있다 고생좀 하셔야 하겠어요 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그 말의 의미가 뭔지 모르는 체 힘겹게(?) 사진을 찍고 내손에서 그녀의 가슴 꼭지를 느낄때 쯤 그녀를 따라
진료대가 있는 1인용 진료실로 자리를 옮기자 입가에 미소를 가득한 채 진료대에 누우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나의 물건은 발기할대로 발기한 채였고 츄리닝 차림이어서 바로 누우자니
그 모습을 보이기가 뭐해서 머뭇거리자 그녀가 재차 누우라기에 할수없이 손을 앞으로 가리며
진료대에 누웠다.
조금있으려니 그 간호사가 사진을 갖고 와서 앞에 걸고는 나를 조금 일으켜선 설명을 하고
사진을 떼어낸다는 게 밑으로 떨어지며 그 간호사가 그 사진을 주우려고 손을 뻗은게 그만 내 발기된 물건을
치면서 나도모르게 "아흑"하는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붉히곤 말을 못하자 그녀가 내 몸에 달라붙으며
얼굴 바로위에 얼굴을 갖다대곤  "이빨이 많이 아프시죠? 이번엔 이 손으로 아프지 않게 해 줄께요"하며
치료를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우길래 속으로 아 이게 고생좀 하는 거 구나하고 생각하곤 기쁘게 이빨치료를
그 날 마칠수 있었다.
이빨치료를 마치곤 처방전을 설명하며 "식후에 드셔야 되구요 혹 밤에 통증을 느끼게 되면참으셔야 되지만
참지못하시면 이 번호로 전화 주세요....잠을 잘 수 있게 해드릴께요" 하며 웃음을 가득한 채 남이들을까봐
살짝 예기하며 처방전에 자기의 휴대폰번호를 적어주길래 처방전을 받으며 그녀의 손을 잡아주곤
나도 웃으며 "이빨보다 더 아픈곳이 있어 밤에 진통제가 필요할것 같은데..."하며 병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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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차 치료과정이었고요 그녀와의 만남 그리고 계속이어진 이빨치료 에피소드를 올릴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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