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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나를 보기 위해 한국에 온 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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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65 회 작성일 24-03-28 2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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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 고프냐고 묻는 내게 다짜고짜 섹스부터 하자는 그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녀는 그동안 나와 채팅을 하면서 나의 성기가 해바라기라고 해 서 그 느낌이 어떤 건지 무지 궁금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그녀와 함께 가까운 서교호텔로 갔습니다.. 그동안 채팅으로 나마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기에 그리고 그 대화 내용들이 아주 많이 야 한 내용이였기에 호텔로 함께 가는데 그리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린 호텔에 객실을 잡고 맥주를 한 잔씩 한 뒤 옷을 입은체로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냥 누워 있는데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상희야! 정말 너란 사람 대단하다.. 어떻게 정말 한국엘 올 수가 있니? 라고 물었더니.. 상희 하는 말.. 당신이 오라고 했잖아.. 난 그렇게 말하는 상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안 거였지만 그녀는 유부녀였습니다.. 물론 나를 보기 위해 한국에 나올 때는 이미 이혼을 전제로 별거중이였구요.. 침대에 누워 있는 그녀..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아마 마흔이 다된 내 나이 까지 이렇게 아름답고 다리가 긴 여자를 안아보기는 처음이였을 겁니다.. 그녀는 자기 보다 다리가 짧다는 것에 힐끗 보고선 피식하고 웃더라구요.. 해서 왜 웃니? 라고 하며 상희야! 그래도 안 보이는 다리는 크다..라고 했더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그곳을 잡는 거였습니다.. 참내..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내 그곳을 만지작 거리더니만 내 바지를 벗기고서 다짜고짜 오랄을 해주기 시작하더군요.. 그전에 하는 말.. 해바라기가 이렇게 생겼구나~~ 정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수 많은 여자에게 오랄을 받아봤지만 이건 정말이지 차원이 다르더라구 요.. 오랄을 해주던 그녀는 내게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마 조금만 더 빨았으면 저는 못 참고 사정을 했을 겁니다.. 그녀는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더니 내 옷도 다 벗겨주더라구요.. 그리고선 내 손을 이끌고 샤워실로 가더라구요.. 긴 생머리에 적당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알맞게 탱탱해 보이는 ㅤㅎㅣㅍ과 긴 다리.. 내게 너무도 과분하고 과분하다란 생각에 그녀와 함께 샤워를 한다는 현실에 난 숨이 멈춰 버릴 것만 같더라구요.. 그녀는 내 온 몸 구석구석을 다 씻겨 줬습니다.. 특히 내 해바라기를 아주 정성스럽게.. 그리고선 그녀는 내게 먼저 나가서 닦으라고 하더라구요.. 난 젖은 몸을 닦고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잠시후 젖은 몸으로 샤워실에서 나오는 그녀.. 지금도 생생하게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 제가 표현를 잘 못한 관계로 그때 그녀의 모습을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하여튼 이세상에 제일 아름답다라고 느꼈으니까요.. 내 옆에 눕는 그녀.. 이번엔 제가 먼저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고 아참 키스를 하는데 이상한 키스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녀의 입속에 제 혀를 넣고서 그녀의 혀를 찾는데 혀가 저 안쪽에 있어 내 혀를 간 지럽히는데.. 키스도 죽이더라구요.. 목과 가슴 그리고 배꼽 그 밑으로 봉지.. 그런데 그녀의 봉지의 날개는 양쪽 날개의 크기 가 다르더라구요.. 오른쪽 날개가 왼쪽보다 아주 많이 크더라구요.. 나중에 그녀가 말해주던데 아마도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 거 같다고 하더군요.. 미치겠다.. 손님이 또 들어오네.. 이 시간에 무슨 손님이냐구요.. 짜증나네..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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