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매니저의 떵꼬사이.
페이지 정보
본문
오프모임에서 커플 매니저 한 분을 만났습니다.
올해 40되는 커리어우먼인데...
솔직히 그분의 뒤태에 잠시...넋이 나갈 정도.
적당한 키에, 과격할정도의 빵빵한 하체 쌍S라인 (옆모습이 아니구 뒤에서 바라봐서.)
그리고 길게 가지런히 정리한 아주 검은 머리카락.
웃을때, 하얗게 목젖이 보일 정도로 환한 웃음의 소유자..
명함 주고받고,, 아주 늦게까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원래 그분은 모임멤버가 아니니.. (나중에 알았지만)
가볍게 헤어지고,
담주 월요일 바로 연락해서 식사하구.노래방에 갔는데....
느낌있는 노래로, 확 다가와 버리더군요.
진짜로. 진짜로.
식사후 노래방가서 술 다깼으니
바래다 줄라 하는데 쭈삣 쭈삣하더니.
턱짓을 합니다...저기......빨간 불 켜진 곳으로.
첫 만남에 잠자리 가는거 별루라서,, 진짜 안하는데... 거의 얼마만인지....
첫 자리에서..69를 과감히 먼저 시도해 오더군요.
제 녀석이 제법 작지 않은 고로, Deep Throat는 기대도 안했는데...
어....이양반....다 집어 넣고...왝....왝.....거립니다.
(귀여운것)
기대를 가지고....큼지막하게 그 멋진 뒤태를 자랑하던 엉덩이를
쩍 벌리는 순간.........아흑.~~~~
방울 토마토만한 살덩이가 덩그렁....흑.
평소갚음 그냥...바람 빠지듯......맛이 샥 가셨겠지만.
이미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있는 내 금마가 아직 분기탱천된 상태라.
계속 진행하면서,, 생전처음으로..(진짜로) 살덩이 틈을 비집고
혀를 넣어보니.어.. 그 작은 구멍은 제법 조밀한데 아주 탄력도 좋습니다.
근데 그녀 한마디 내뱉네요
"자기야....우리 전부 다 해보자~~~"
"............^"
제 글 기억하시죠?
떵꼬속에 혀를 집어넣고 있는데
자기야 전부 다 해보자...이게 무슨 의미인지..흐흐흐.
.... (또 한번 귀엽고 이쁜것)
담번에 뚫어주마 하고, 계속 온몸과 정성을 다해.
몇번 정도 눈을 뒤집히도록 보내준다음 시원하게 얼굴에 뿌려줍니다.
(근데 그녀의 질은 너무 좁아서, 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타올로 긴 머리카락을 가려줄려 했더니.필요없다더니
온 얼굴, 이마, 눈, 코 볼, 머리카락으로 다 뿌져지도록 지가 먼저.....
막 흔들어 대네요...
여러분 아시죠? 사정후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그거 잡고 흔들면 얼마나 자지러 지는지.
(거의 비명을 지르며.. 도망갈 정도)
여러분.
원래 치질은 상대안하는 스탈인데(최고 기록이 세번 만남)
하는 짖이 착하고 귀여우니
두번째.. Anal 섹 한번 해주까 마까 고민중입니다.
계속 진행하면 후기 올리겠슴다.
PS : 투덜.투덜.. 쩍 벌리면..... 이따만한 치질덩이. 벌써 연달아 세번쩁니다.
추천113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