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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그리고 바빠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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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86 회 작성일 24-03-28 2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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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을 받고..식사와 반주를 같이하는 일행들과 나누는 대화처럼  ..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덧글로 보태주신 격려와 느낌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며칠동안 팀원 구성하고  수도권 지역나누고..본격적으로 반백수의 생활청산에
들어 갔습니다.
한마디로 `전쟁`이 시작 된겁니다.
 
전 원래 소주와 막걸리 타입입니다.
분위기 있게 마시는 와인..해박한 와인에 대한 지식들..무척 부럽습니다.
그럼에도..제 혀가 그맛을 모릅니다.
 
소주와 막걸리가 어울리는 성격 탓인지..굴곡의 삶에 대한 상처(?)는 그냥 옆구리에 보듬고
다니다가..힘들고 지칠때면 `채찍`삼아..이따금씩 꺼내보곤 합니다.
이제는 인생을 보는 눈이 좀 편해 졌다는 ...마음도 편해지고..
 
암튼..올해는 돈을 좀 벌것 같습니다.
목표는 큰거 한장 반 입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누가 뭐라하든..즐거운 `쎅`이야기..뻐꾸기 날리기...등
글 올리겠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듣기 힘들고 왜곡된 `교도소 이야기`도 올리겟습니다.
경방을 클릭 하는 순간..사회 통념 다 버리시고..그냥 편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분란 일으키고 올린 `봉명`글에 대한 관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냥 `쌩`까고 넘어 가기가 영 뒷통수가 가려워서 제 본문글에 덧 붙여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늘 즐쎅 하시고 즐거운 `니노지``186`경험 되시기 바랍니다.
 
@조정래씨 소설에..태백산맥인지 아리랑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보지`를 풀어쓰면..`보`가 `니+노`가 된다드만요
 `좃`은..`186`을 `한문으로 그대로 쓰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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