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오락? 그녀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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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부 부터 올립니다.
제목? 음 애널을 좋아한다??
ㅎㅎ 제가 알고 있던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녀는 저보다 한참 7~8살 정확한 나이는 기억
못 하겠네요. 제가 현재 음주로 인해 ...
그녀 항상 절 만나면 1차 술집 2차는 바로 모텔 입니다.
1차 거르고 2차 간 적도 있지만.
나이에 걸만지 않게 그녀 너무~~~~~~~~~ 좋아 합니다.
자기는 이걸로 스트레스 푼다고 합니다.
전 그게 스트레스 인데.
사실 여친 있습니다. 바람이죠?
가끔 맨날 똑같은 사람하고 자는것 보다 새로운 것을 찾을때(대딸방-제글 중에 대딸방 체험기도 있습니다) 있죠?
암튼 여친이 있는 관계로 그녀 만날때 마다 맘 조려 가며 만났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녀 절 아프게 합니다.??
제가 30대 초반입니다. 알만큰 알고 할 만큼 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저보다 더
뛰어 납니다.
한번은 너무 들이 대는 그녀를 맞이 하다 보니 제께 아프더군요?
나중에 보니 약간 쓸렸더군요? 그 정도 입니다. 동지 여러분 쓸려 본적 있으세요?
동지분들이 좋아하는 일 하다? 꼭 제가 봉사 한것 같습니다.
같이 좋자고 할걸 누군 쓸리고 누군 좋다고 하고??
사실 제가 좀 남들보다 크다고 하네요? 제가 한말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그녀 얘기로 넘어가서 .
민망하지만.. 그녀 항상 저랑 할때 제 똥꼬에 손가락 집어 넣습니다..
된장. 저도 그녀 때문에 가끔 손가락을 그녀 똥꼬에 집어 넣지만..
저는 별로 지만 봉사 차원에서 그녀 손가락 집어 넣으면 죽습니다.
좋다고. 그리고 오르가즘 몇번씩 느끼려 합니다.
분명히 그녀 오르가즘 느끼는걸 보고 사정 했지만
아직이라면 제 물건 잡고 놓지 않더라구요..
그럴때 네가 3년만 젊었어도 하는 생각 듭니다. ㅎㅎ
지금은 그녀랑 연락 없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그녀 손가락이 제 똥꼬에 들어 왔을때 그때는 싫었지만
지금은 이상하게 땡기네요?? 이러다 이상하게 흘러가는건 아닌지 .
절대 똥꼬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p.s: 핸폰으로 찍은 겁니다.
점점 이상해 지는 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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