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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마음..그리고 우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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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7 회 작성일 24-03-28 21: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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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가 두어달 되갑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한 30여편정도 되나요?
 
네이버3생활9년차이지만..특별히 공헌 한것도 없고..그래서 별로 잘나지 않은
인간이지만..그동안 경험한 삶이나 여자들 문제도 때로는 읽을꺼리가 되겟다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가끔 낙방에 짧으나마 글을 올리기도 하엿구요.
 
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글에 대하여 올려주시는 덧글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다른 가족분들이 올려주시는 덧글에 대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경험담이기에..제각기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고 믿고 있구요.
때로는 인신공격도 받아 보앗지만..그 덧글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게 다양하고 재미 있다는 생각..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때로는 자신의 글에 대해 다른 생각의 글을 읽는 재미도..역시 글쓰는 사람이 느끼는 또하나의
행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분들께는 꼭 로컬로..제 생각에 대해 보내드리고 잇습니다.
받아보신분들 계실겁니다.
 
볼품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시는분들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 하기에 그랬습니다.
또한 제글에 대한 가족분들의 반응에 신경쓰다보면..이곳에서 글을 쓰고자 했던 원래의 제생각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수도 잇을거라는 우려가 있었기에 조심도 했엇구요.
 
그러기에..일상에서는 말하기 힘든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서도 토로 했었습니다.
왜냐면 ..네이버3과 경방의 성숙함을 믿기에 그럴 수 있었다는거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우려의 마음을 글로 쓰게 됩니다.
제 잘못에 대해 지적해 주신 덧글도 소중하고...격려 해주신 분들의 덧글도 소중 합니다.
때로는 본문글 보다 덧글이 더 절묘할때가 많거든요.
 
다만..우려 하는게 있다면..글이라고 하는게..일면 좋은점도 있지만..때로는 쓰는사람의 진심이
잘못 전달 될수도 있고..읽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대면하는 자리에서 표정과 목소리를 듣지 않은 상태라면..그 우를 범하기 쉬울수가 있기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우려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네이버3과 경방 가족분들의 성숙함과 내공(?)을 믿어도 미워 하지 않으실겁니다.
 
늘 즐쎅 하시고..엄청난 내공을 키우기 위해 경방을 사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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