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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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6살많습니다. 아마 지금 47세일것입니다.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애들은 큰애가 대학원생 작은애는대한4년,막내는 남자인데 이번에 대학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녀와는 약7년전에 헤어졌습니다. 직장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끊어졌습니다.
이번데 직장을 예전에 그곳으로 발령받고 혹시나 해서 그녀가 살았던 아파트를 낮에 찾았습니다.
경비실에다는 친구를 찾는다고 하고 이름을 말하면서 경비실에서 주민명표를 보다가 우연히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았습니다.
집에다 전화를 하니까 아들이 받더군요 , 일부러 보험회사라고 말하며 엄마바꿔달라고 하니까 엄마를 아니 그녀를 바꿔주더군요
오랜만에 통화에 그녀가 놀라면서 반가워하더군요
저녁에 만나자고 하니까 거리낌없이 만나자고 하여서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만났습니다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그녀를 안고싶더군요
밥먹은후 외곽으로 나가서 모텔에 가니까 처음에는빼더군요
왜이러시나 예전에는 좋아하던분이.... 그냥 잡아끌었습니다
여관에 가니까 180도 달라지더군요. 자기가 먼저 바지를 벗기더니 오랜만이라면서 빨더군요,, 자지를
샤워도 안하고 서로 벗고 그냥했습니다.
그녀는 40대후반이라서 그런지 젖이 처지고 똥배가 나왔더군요... 예전보다는 조금 망가진 몸매였습니다
그러나 소리지르는것이나 풍부한 성감대는변하지 않았더군요
엄청나게 큰소리를 질러서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서로를엄청나게 탐하고 2번했습니다. 그녀가 오랜만에 만족한다면서 남편몰래 자주 만나자고 하더군요
저도 뭐 손해날것 없으니까 자주보자고 했습니다.
여관에서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중에도 바지앞에 손을 대면서 좋아하더군요
엄청 밝히는 여자거든요, 아마 남편이 힘들겁니다.남편은 50이 조금넘었다고 하던데..
아뭏튼 당분간은 그여자 먹는 재미로 지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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