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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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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68 회 작성일 24-03-28 2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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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날이네요...
저는 오늘도 이렇게 일을 하고있구요.....
물론 오늘은 오전에 일이 마무리될듯....ㅎㅎ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강제동입니다..
 
어제 저녁에.....
젤친한형님과 술을 한잔하기로 했죠...
저보고 알아서 스케줄잡으라고...
 
오후에 아는 동생에게 문자....
(예전에 단란아닌 단란에서 알바하는 대학생동생)
-예전에 제글을 보신분들은 알만한 2:2동생들....
 물론그때있던 남자는 저와 그 형님...ㅋㅋ
저녁에 보자...
그형님이랑 나갈꺼다...
 
가게를 옮겼답니다..
물론 그사장그대로...
호텔지하룸을 인수했다네요...
우와...
알았다...콜...
 
형님과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호텔지하 룸으로 갔죠...
사장(이모)이 오더니 엄청 반가워하네요...
패밀리운운하면서.....
 
이렇게 럭셔리하면 우리는 못온다...
등등....
쌩을 쫌 깠더니 우리한테는 패밀리라면서 예전가격으로 받은다네요...
호텔손님이나 접대손님들한테는 룸가격으로 받고....
 
마담이라고 들어왔는데..
헐...전에있던가게 아가씨가 마담이 됬네요...
무척이나 날 따르던 앤데....
꽁십이라도 할테니 한번만 하자고....들이대던앤데...ㅎㅎ
필이 안가서 안해줬더니 더 안달난 그런경우죠...
 
갸도 꼴에 마담이라고 애들데리고 있네요...
내가 누구누구 오기로했으니 아가씨넣지마라고했더니...
갸들은 알바인데....안올꺼야....요 며칠 보이도 않던데...
우리애들 넣을께...
잠시만....제가 갸들한테 핸폰때리니 안받네요....
 
알았다...
그럼 에이스한명 일단 넣어봐라...
21살인데 이바닥엔 첨이라 미숙하다고....미리 알고있으라고  언질을 주네요..
들어왔는데...
헐...왠걸....
키172에 슴가는 비컵에...
얼굴은 어린태 절절나는.....
울 형님 얼굴색 변합니다....ㅋㅋ
 
야....니가 그 형님 옆에 앉어라...
 
한명 더 넣은다네요...
일단 데리고 와봐라...
 
들어왔는데...
키 165에얼굴은 중 슴가는 에이컵....
야 싫다.....빠꾸....
 
사정합니다....
명절인데 데리고 놀면 안되냐구...
 
알았다....
맘이 약한게 저의 젤 큰 단점이죠....
 
저의 노는 콘셉을 아는 마담(?)인지라...
일단 게임시작들어갔습니다...ㅎㅎ
 
5명이서 눈치게임...
벌칙은 걸리면 여자는 폭탄주 아니면 옷하나벗기...
남자는 폭탄주 아니면 만원내기...
 
마담 예전에 같이 많이 놀아본관계로....
남자에게서는 만원짜리를 나오게하고
있는 애들은 벗는쪽으로 유도하고....ㅋㅋ
또 저의 오랄신공이 여지없이 작용하고...
제 말한마디한마디에 여자애들 잼있다고 쓰러집니다..
 
형님 팟은 슴가가 정말예쁘더군요...
어리지...키크지...몸매좋지...군살이 없더군요...
 
제팟은 몸매봐줄만하고 얼굴은 술먹으닌까 또 쫌 예뻐보이는...ㅎㅎ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니...
 
돈은 한 8만원정도 모이고
 
여자애들은 팬티만 걸치고 있는상황....
 
마담아...인자 너 나가있어라..
우리끼리 노래부르고 좀 놀란게...
 
마담나가자말자
형님도 옷벗고...
나도 옷벗고...
물론 남자들은 팬티만 걸치고...
여자애들 팬티는 내가 직접 둘다 벗겨버리고...
제팟이 술이 좀 취한상태라 잘벗네요...ㅎㅎ
21살 형님팟은 제팟이 벗으니 얼떨결에 벗고...ㅎㅎ
 
제가 먼저 노래일발장전하고...
형님 노래하는데...
제팟 자지러집니다......키스하고 애무하고...
노래하고있는데 저희는 소파에 앉어서...
제위로 앉게하고 키스하고 가슴애무하니 또 자지러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제 귀를 애무하고 제 젖꼭지를 애무하더니...
점차 내려가더니 쪼그려 앉드만 제 팬티를 제치고 제 꼬추를 애무하는거 아니겠습닌까..ㅎㅎ
 
어...이것봐라...
다시 제 위로 포지션잡고...
어쨌든 갸는 팬티도 안입은 상태이니 제가 제 고추로 자극을 하니
물기가 촉촉..ㅎㅎ
삽입해버렸죠...
자지러집니다...신음소리내고...
옆에 노래부르는 형님과 형님팟....
곁눈질로 보면서....노래계속해줍니다...
노래가 끝나가니 다시 빼고나니 형님 한곡더 때려줍니다..ㅎㅎ
다시금 삽입....제 위에 앉히고 피스톤운동...
상당히 자극에 민감한 애더군요...
 
어느정도 한뒤에 우리도 노래한자리 하자 하면서 기계앞으로 나갔죠..
답가해줄려구...21살형님팟...보지털도 가지런하고 배도 안나왔고..
몸매 넘 좋더군여....
이제는 둘이 하라고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데..
그쪽은 영 시원치않더라구요....ㅋㅋ
 
형님 앉어서 한잔하고 있는데
형님팟이 제 노래를 따라 불르려고 나오길래...
젖도 만져보고 보지도 만져보니...축축...ㅋㅋ
여자는 여자이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마담이 들어옵니다...
놀래는 표정으로...ㅋㅋ
애들 팬티 입히고 옷입히고 나가 있으라했죠...
마감할려구....
계산서 가져오라고 했죠...
17년 2개 맥주 20병 과일안주 육포....TC...
네고 잘해봐라....
 
60만원만주라고합니다...
형님계산합니다..
제가 마담한테 그랬죠...
21살 갸...2차 가게 해봐라...
내가 2차비 줄테니...
장담은 못한다고 합니다..
성경험이 워낙부족한애라고...
알았으니 콜....
 
형님은 그 호텔로 2차보내고
룸에 앉어있는데 원래 약속했던 애들이 들어오네요...
오빠너무해...하면서...ㅎㅎ
그러나 이해못할애들이 아니라서...
야...새배해라...세뱃돈줄테니...
둘이서 나란히 서서 세배합니다...신발벗고..ㅋㅋ
세뱃돈이라고 각각3만원씩줬습니다..
 
갸들한테 야 여기서 빨랑 한번씩하자고 하니..
한명은 생리중이라네요...
그럼 너 문잡고 있어...
하고 다른애한테 누우라고 했죠...
청바지벗고 팬티벗고 다리를 벌리니...
수풀이 보이면서 보지가 확 눈에 들어오는데...
다시금 삽입시도...
문잡고 있는애는 좋다고 보고있고...
누워있는애는 친구한테 하는거 보여주고 싶다고 잘보이는쪽에 눕고...ㅎㅎ
한참하고 있는데 마담이 들어올려고하는겁니다..
결사적으로 입구에 있는애는 막고...
우리는 빠르게 옷을 주섬주섬입고...
아무일없단듯이...ㅋㅋ
 
다음주 토요일에 2:1하기로 약속을 잡고...
 
2차간 형님에게서 전화옵니다...
 
밖으로 나오라고...
 
2차가서 쌩쑈를 했답니다...
좀 할려고하면 빼고..똥꼬라고 우기고...
좀할려면 빼고 해서....
끝내 못하고 나왔답니다...ㅋㅋ
 
저보고는 대단하다고...
어찌 첨보는애들을 그리 잘 꼬셔서 그자리에서 해버리냐구....
타고났다고 합니다...ㅎㅎ
 
왜그랬는가는 저도 모릅니다...
걍 하닌까..걍...되닌까..한건데...
 
어쨌든 잼나게 놀고 보낸 하루였습니다...
 
명절 잘보내십시요...
 
이상 강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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