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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탐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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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9 회 작성일 24-03-28 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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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예상밖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립니다^^
네.. 애널섹스는 분명 사람마다의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여성이 진심으로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밀어넣으려 한다면 그건 변태이구요.
반면에 여성도 원하거나, 최소한 거부하지 않는 경우라면
그건 분명 창조적인 개척의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애널섹스의 성공확률을 높히려면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오늘은 애널섹스로 도달하기 전 단계의 과장인데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원칙1. 몇번의 탐색전 이후에 애널섹스에 도전해야 합니다.(가장 중요)
 

   여성을 알게되고, 서로 좋은 감정과 교감을 나눈후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첫 섹스에서 바로 다짜고짜 항문삽입? 뺨 안맞으면 다행이죠.

   반드시 사전에 세밀한 탐색과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의도적인 터치를 통해 그녀의 반응도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비 의도적인 터치라면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어 줄때 슬쩍 항문을 건드리는 것과
   좀더  적극적으로 방법으로 키스를 통해 건드리는 방법이 있는데
   당근 둘째 방법이 더 확실하게 그녀를 예측하게 해줍니다.
 

   여성의 *지를 오랄해 주는 것은 남자의 능력이구요. 이것에 실패한다면 더 이상 진도나가기 어렵겠죠?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엎드게 해놓고 목과 등,, 엉덩이에 대한 애무를 이어 가다가
   비 의도된 것처럼, 슬쩍 항문에 대한 입술의 스침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눈을 들어 그녀의 얼굴이나 뒤통수 흔들림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윽...하는 순간 전율을 느끼며 섬찟 놀라는 기색,하지만 거부하지 않는 여성(확률 30% 정도)
   어떤 경우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더 활짝 벌려지게 하는 경우도 있죠(이경우는 확률 50% 이상)
   근데 닿자 마자....뽕꼿 오므리거나, 자꾸 밀어내는 여성은 확률이 아주 떨어집니다.

   살짝 스치는 애무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다음 단계로 아주 깊숙히 혀삽입을 시도합니다.
 
   혀삽입을 하기 위해서 좋은 자세는 당근 후배위.
   정상위 자세에서 항문 애무해주려면, 얼굴이 거의 조개살에 파묻혀서,
   나중에 키스할대 속초냄새 너무 납니다.ㅎㅎ
  
   지극정성으로 애무후 후배위자세로 셋팅시키고(일명 빳데루자세)
   머리를 땅에 묻게 한다음, 엉덩이를 활짝 벌린자세.. 이자세까지 가기만 해도 성공확률 50% 이상입니다.
   남은 것은 이 자세에서 거부감없이 질 오랄로 시작하다가, 슬쩍 슬쩍 항문에 대한 키스를 가한다는 것이죠.
   대부분 아까의 그 반응보다 훨씬 더 예민한 반응을 하게 됩니다. 여성은 이 자세에서 자기도 모르게
   남자에 대한 복종하겠다는 이쁘고 착한 마음씨를 지니게 됩니다.
   
   자 이제 아주 중요한 본격적인 대목입니다.
   드디어 혀끝을 세워, 항문안을 공략하는 것이죠.
   약간 따스하고 달짝지근한 맛을 느낄수 있는데
   (아.물론.. 샤워시.. 깨끗히 씻어야 하는 건 매너.. 잘 안 씻고 들어온 여성은
    일단 애널에 대해 무지이거나, 반응 안보일 가능성이 많음. 또 냄새나면 애무해 주기 싫음)
   이때.. 엉덩이를 활짝 더 벌려주거나, 학학 거린다든지, 흐느끼거나, 울부짓는 여성은
   일단 애널섹스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됐다고 보시면 되겟죠?
 
   1단계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절대 이런 탐색전 후 곧바로 애널섹스로 돌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체자극으로 자신의 항문으로 생전처음 남성을 받아들여보고싶은 호기심은 생길지언정,
   어느 순간 거부하기 십상입니다.
   한번 거부하면 습관되서 무조건 거부하게 되죠.
   즉 두 세번의 탐색과정만 거친 후 정상적인 질 섹스로 마감. 이것이 비법입니다.
 
원칙2. 정상적인 섹스에서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습과 열정을 보여줄 것
 
   아까의 애무를 통해. 혹시 혹시 하는 생각가 설마 설마 하는 생각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데.
   이 남자, 더 이상 집요하게 항문을 공략하지 않고
   질에 대해 지극정성으로 섹스를 해주네? 이건 여성을 충분히 감동시키고 남으며,
   뭔가 아쉬운 뒷맛을 남기게 됩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신뢰감을 주게 되구요.
  
   아, 상황을 봐서, 애무할때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섹스시에 손가락으로 항문에 대한 자극을 병행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살짝 살짝.. 엄지속가락을 통해 항문속으로 압박을 주는 정도, 이것도 아주 좋은 탐색전 방법이죠.
   별로 반응을 안보인다거나, 가벼운 신음을 동반한다면 빙고.
   여기까지는 따라와놓고, 손가락 좀 누른다고(집어넣진 마세요) 갑자기 호들갑, 기겁하고 밀쳐내면을
    다시 긴 인내의 절차를 반복해야 합니다.ㅎㅎ
  
   사정을 하고 여성을 정성껏 매만져 주고, 나란히 누워 담소를 나눌때,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십시요
   이때 항문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먼저 꺼내지 마세요. 그저 쓰다듬다가 살짝 터치 정도만..
   100% 여성이 먼저 말을 꺼냅니다.
   "자기야.. 왜 자꾸 뒤를 핥어?" "자기야, 자기 거기로 하고 싶지 그치? 이런 변태"...
    뭐 이런 말들을 먼저 꺼냅니다
    (이 경우는 성공확률은 수직상승, 즉 본인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거니까요)
    이 때 애널섹스에 대해 아주 짧은 한마디로 끝내 버리세요.
 
    "응.담에 해주께"   
 
     순간 어.어....하면서 무언의 동의가 이루어져 버립니다. 
     여성은 잠시 멍하다가 대부분 "으...시러.난 안해봤단 말야"..  (안해봤으니 한번 해보고싶다는 말도 됨)

     하거나, "으 난 이제 죽었다"... 이러면 몰래 화장실로 가서 빙고 외쳐도 됩니다.ㅎㅎ
 
     첫단계의 키포인트는 여성에게 신뢰와 마음의 준비시간,
     그리고 나름대로의 호기심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죠.

     자꾸 물어오면 절대 불결한 것이 아니라는 대답과,
     뒤에 나오지만 네 모든 걸 갖고 싶어하는 또 다른 내가
     자꾸 나에게 시킨다. 뭐...이런 말로 편안하게 대화를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애널섹스로 가기 위해 사전에 탐색전 방법과 심리적 안정을 주는 방법이구요
다음 번에는 애널섹스를 하는 바로 그날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 자신의 경우
 뭐 물론 엉덩이 매니아 기질이 있어 그런 것을 부인하진 않지만
 전 여성이 애널섹스를 하면서 나를 뒤돌아 올려다 보면서
 애원하듯 내 처분만을 바라는 애처로운 표정을 지어 보일때,,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항문을 허락한 여성에게는 진짜 남다른 각별한 애정이 가더군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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