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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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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2 회 작성일 24-03-28 1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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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등학교 동창놈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신촌에서 만나 부대찌개 먹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좀 밝히는 동창놈한테 전화가오는 거에요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그러더군요..킁
 
암튼 저두 군대 있을때 휴가 나와서 가보구는 3년만이라서요... 친구놈이 쏜다는데 어찌 안갈수가 있겠습까..
 
둘이서 지하철 타고 갔습니다... 시간이 이른시간인지라... 5시쯤 장한평역에도착했습니다..
 
제가3년전에 갈때는 7만원에 쇼부봤는데 요즘은 10만원이더군요... 결국 현금 9만원에 쇼부보구요
 
들어갔는데 시설은 고급이더군요.. 거의 장한평역 안마방들은 시설 좋더라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엘리베이터타고 3층으로 갔습니다.. 친구랑은 각자 방으로 들어 갔는데..친구넘이 씨익 웃으면서 잘해 그럽디
 
다 ㅡ.ㅡ
 
암튼 방에 들어 갔습니다.
 
신발을 벗고 잠바도 벗고요 담배하나 물고 아가씨 기다렸습니다...방에는 욕조에...샤워시설... 침대에 앉아서
 
 5분정도 기다리니... 아가씨가 들어 왔습니다..
 
이쁘지는 않지만 먹을만 하더라구요.... 원피스를 입고 들어 왔는데... 보자마자 꼴리더군요...
 
옷벗구 침대에 누우랍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누우니 수건 위에깔고 제몸위에 앉아서 안마를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시원합디다..ㅋㅋ 그리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구고 이딱으라며 칫솔준비해주고
 
 머리까지 감겨주더라구요...
 
그다음 전신으로하는 마사지 ㅋㅋㅋ 죽입니다..  가슴느낌 죽이고요 보지로도 마사지 해주는데 쌀번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가서 엎드리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혀로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똥꼬까지 빨아주고요 붕알두쪽과 저의 물건 아주 웃음을 안참더라구요
 
진짜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사까시도 꽤 잘하더라구요 신음소리 내면서...
 
그리고 삽입.... 몇살이냐구 물으니 26살이랍니다 흠... 끝나고 샤워하구요 담배한데 피고 나오니
 
친구놈이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옷입고나왔습니다...
 
근데... 지금 쫌 가려운데 기분 탓이겠죠? ㅋㅋ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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