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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키스 알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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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3 회 작성일 24-03-28 1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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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키스 알바를 상대방 여성에게 제의하게 되었습니다.
dvd 방에서 하기로 하였죠.
 
여자 나이는 21살 풋풋한 여대생.
약간 마른듯한 몸매에 깨끗한 피부. 썩 이쁜건 아니지만 애띄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 보였습니다.
이런건 처음해본다며 쑥수려하는 아가씨.
 
애티켓으로 껌을 주면 서루 씹고 디브이디 방에 입성.
영화는 외화로 고름. 한국말로 나올경우 집중이.안되.!!ㅋ
 
남친과 어디까지 해봤냐하고 물으니, 지금은 헤어졌고 섹스는 10번정도 해봤다고 함
자연스레 눕히면서 키스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키스하니 풋풋한 향내에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듯하군요.
 
이윽코 한손으로 옷위로 가슴을 만지는 흠짓 놀라는 군요. 쩝...진도 많이 나갈탠데 벌써
놀라면 어떻하냐..미안하게시리..
 
계속 10분간 키스를 하면서 다리도 쓰다듣고 중심부위도  살짝 만지작거렸죠.
 
이후 가슴을 만지면서...브래지어를 풀고 맨살의 가슴 촉감을 즐겼습니다. 말랑말랑한게
좋다라..ㅋㅋ
 
이어 내 위에 올라가 키스를 하라고 명령..키스를 하다가...눕힌후 가슴을 빨았고 특별한
저항은 없없습니다.
양쪽 봉긋한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빨고 그녀손을 이끌어 제꺼위에 두었습니다.
 
안된다는 그녀..
 
그러나..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다하는거야..몰랐어? 오빠 그냥가? 하는 손에 힘빼는 군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동생을 쥐어주었습니다.
이후 대딸방 스페셜돌입...
 
손이 아프다고 해서...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자딸을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오더군요. 눈감고 있으라고 속삭이고 키스를 퍼브다가,
얼굴에 조준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있어 약간 미안해 그만둘까란 맘도 들었지만, 분출의 느낌에
그만 얼굴에 발사하였습니다.
 
무척 놀라는 그녀...그렇다고 눈을 떻다간 눈에 들어가니 고개를 돌리고 몸부림.
 
하지만 늦었져. 
머리를 돌리는 바람에 머리카락에도 발사..입과 볼에 따라 발사.. 목아래로 흐르는 액체
최근 굶어서 많이 쌌습니다.
 
잔트럼을 하는 동생으로 눈과 입을 툭툭 때리면서  골고루 해주었습니다.
 
헉...헉...
최곱니다.
 
휴지를 갖다주면서 닥어주었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아무말 못하는 그녀. 처음 당해보는 일이랍니다.
그럼 내가 첫남자야? 하는 얼빠진 말을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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