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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야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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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2 회 작성일 24-03-28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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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나에게도 이런일이 라는게...그냥 평범한 주부나
나이가 조금 들은 여자분이라면 이런말 안쓰지요....
 
몇달전에 먼저 이야기 썻다가 고교생 노리타라는 이야기로 잘렷다가
이제 해 바뀌어서 20살 되었네요^^
 
전년도 고3때 모든 몸매 구석 구석 손으로 탐색 했고 물론 유두는 입이구욤 ㅋ
봉지는 손가락 한마디... 더 이상은 디밀지 못했었던 그녀가...
 
너무이쁜 그녀 약 163정도 키에 50킬로가 안나갈꺼 같은 예쁜아이....
아는거라고는 얼굴 몸? 뽀얀가슴 말고 아무것도 모르다가...
 
나중에사 어느학교 몇학년 이고 이름 그리고 세이에 아이디만 알었던 그녀가....
며칠전 바둑 둘려고 들어간 피망에 쪽지가 와 있네요.
 
전화번호와 지금 원주에 있어서 전화 하면 약 3시간이면 올수 있다는....
 
그래서 한참 고민 했습니다 혹시 원조 ?
뭐 섹 ~ 그것만 안하면 문제 없겟지 그런 생각에
한3일 정도 고민 하다가 전화 햇습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다가 인천 아저씨 하니까 ...
맑고 고운 예쁜 귀여운 목소리로
너무나도 방갑게 대답 하네요
 
2월 몇번째주 휴일일지는 몰라도 2월의 휴일에 보자네요.
아마도 첯번째나 두번째 토요일 이겟지요.
 
저랑은 무려 26세차이......
만나면 그냥 몸보신용 갈비나 아웃백에 스테이크나 사줘야 겟네요.
영화도 한편 같이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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