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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아던 아는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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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1 회 작성일 24-03-28 1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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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예전도 아님니다. 작년 10월달에 있었던 내용입니다.
 
한 4년정도 알고지내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냥 서로 야한 농담도 하면서 그냥그냥 지내는 사이였는데... 이친구 남자친구 있는상태였구요.. 메신저로 서로 그냥 얘기만 하다 가끔 만나서 밥이나 먹는정도의 사이였지요.. 메신저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군요. 그런가부다 했는데... 전 결혼한 상태구요.. 밥이나 먹을심상으로 밥먹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고기에 소주한잔 했지요.. 밥먹고 나와서 맥주한잔 하자 했더니 그러자더군요.. 맥주한잔또하구.. 저도 남자인지라 뭔가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한잔 더하자 했더니 자기네 집으로 가자더군요..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나 잡아달라고 하는 내용아니겠습니까? 어쨌든 그러자 하고 집으로 술사들고 갔지요.
 
새벽 1시까지.. 술먹고 자야겠는지 저더러 가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미쳤습니까.. 그밤중에 어딜가겠어요.. 자빠트렸는데... 아놔~ 이거 똘똘이가 안스더라구요... 걍~ 걍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하는데... 이것이 글쎄 자기 내일 어떻게 볼꺼냐며.. 이러지 말라고 하데요... 참나 기가막혀서... 그래서 걍~ 자는데... 솔직히 너무 아쉽더라구요..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새벽 몇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다 손집어넣고 몇번 문지르다가 똘똘이를 삽입시켰는데... 아놔~ 이거 조임이 장난 아니더군요... 제 아내보다 훨씬 좋더군요. 이런조임 흔하지 않던지라.. 그날따라 빨리 싸버렸죠.... 그리구선... 아침에 출근 했는데... 그러고 일주일 동안 연락을 해도 전화를 안받더니..
 
메신저로 얘기하다 시간되면 밥먹자 했죠? 그래서 밥먹고 다시 니네집 가자고 했더니 싫다 하네요. 오빠 못됐다면서... 솔직히 이런 뇬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술처먹고 자기네집 가자고 할땐 언제고 술안먹고 제가 가자고 할땐 완죤 제가 못된놈 되는거네요... 아마도... 그날 너무 일찍 싸버린것이 화근이 아닐까 합니다. 기쁘게 해줬어야 하는데말이죠... 그이후 연락안합니다.
 
근데 그놈의 조임 어찌나 좋았던지... 그립더군요... 당최~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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