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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 경험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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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46 회 작성일 24-03-28 17: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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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해 보이지만...막상..본경기에 들어가면..절대 순진해선 안됩니다.ㅎㅎ...
순진한척하는 가면은..갈기갈기..찢어버리되..호기심이 많은척 해야되죠.ㅎㅎ...
쟈기양....똥꼬에 해보면 어떨까??..기분 좋을까??..등등.ㅎㅎ...어떤 기분일까..느껴보고싶어..ㅎㅎ.등등..
 
앞에 이야기를 마져 전개 하겠습니다...
그녀의 신세한탄을 듣고 있으면서 자연스레 부부관계까지 이야기가 진행이 되었고..
최근에 한게 언제냐..어쩜 그럴수얐냐...난..언제 해봤다는둥..ㅎ...
결국 만나기로 했습니다...군산시청 근처에서.....
그녀의 차는 금색 마티즈였는데....당시 군바리던 저는 차가 없던 터라..그녀의 차에 선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차에 올라타고는 그냥 아무말없이..차가 가고..그냥 길따라..가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어디루 가요?...어디 가고 싶어??...음^^..좋은데요??..ㅎㅎㅎ...
생각보다..어쩌네....네..누나도..생각보다 미인이세요.ㅎㅎ..와..손 이뻐요.ㅎㅎ..
함시롱..손도 만지고..그렇게..계속 가고 있는데..갑자기 우리 한산으루 갈까?..하는 겁니다..
한산모시..아시죠??...한산 모시..전시장인가..바로 건너편에 좀 오래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엇습니다..
방에 들어섰을때...그..엄청난 뻘쭘함.ㅎㅎ...
그때..제가 한말^^..저기 누나...부탁이 한가지 있어요...몬데??..음..저기요....
저..여자옷...한번두 벗겨본적 없는데..누나 옷..내가 벗겨줘두 되요??...호호호호호호.....
그러고 싶어??..네.~~..그럼 그래.ㅎㅎ...
그때 지금도 생각난다..베이지색...치마에....위에는 하얀색..암튼 어떤 옷을 입었었죠.ㅋ
옷을 다 벗기니...어때??..여자옷 벗겨보니까?..별거아니지??하면서..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그녀 생각에 제가 아주 너무너무 순진 하다고 생각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씻구..나오구 저두 씻구 나와서..침대위에 그녀 옆에..누웠습니다....
제 팔을 뻗구...팔베게를 해주고선..조심스레..키스를 하면서..당연히..가슴도.....살째기..~~~...
그럼시롱..그 손이 다시...그녀의..은밀한곳에....~~..그곳은..생각보다 훨씬..심각했습니다...
이미 물이 밖으루..나와서..고여잇었습니다.......그때 제 심정 아시겠습니까??..
그냥~~~~~~이거다 싶었습니다....걍..와일드하게..다리..짝~~~벌리고..마치 사막위에서..물을 마시듯..
한거찌게...물을 마셔대고...그녀는..왜 이러냐면서도..상체는 스트레칭 중입니다...베베 꼬이고..ㅋㅋ...
이거 해봐여..저거 해봐요...이런 자세에서도 되는구나...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제가 원래 여자분이 소리 치는거 좋아 하는데...그렇게.소리 지르는거 첨봤습니다.....
누구야..자기야..여보야...오메오메...난리도 아니였습니다.ㅎㅎ..
 
한바탕..폭풍우가 지나가고...둘이..쪼물딱 쪼물딱..거리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냐 가..이랬습니다...."쟈기 정말 나빠....".왜??...나.쟈기 정말 순진한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아.".
ㅎㅎㅎ..이럴때 머..말해야 무슨 소용입니까...또..올라탔죠^^.......
 
나중에 나올때 알았는데...그 여관..방음이 전혀 안되더라는...ㅡㅡ...
주인 할아버지하고 할머지가 우리 나갈때..민망하게 쳐다 보더라는......ㅋㅋ...
 
그렇게...전...부대에 복귀를 했고...제가 쫌 상급부대...행정병이였던 터라..휴가가 많았습니다...
한..140일정도?...나올때마다 만나서...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하루는 제 핸드폰에 친구가 보낸
문자를 보고는..누구냐고 자꾸 묻는 겁니다....그래서...아쉽지만...빠이빠이 했습니다.ㅎㅎ...
 
이 여자 만나면서..기억에 남는 일이 몇가지 있습니다....여름에 차가 작으니까...떡은 쳐야겠는데..
좁으니까..마티즈 앞뚜껑위에서 하다가..모기..엄청 물렸구요....사람 오는 소리 나서..옷도 못입고..도망도
쳤고...참 죄스럽지만..전라도 익산에 숭림사 라는 절이 있는데..거기 주차장에서..움..^^;;;
그리고  전에 언급했지만...집에 따라갔다가..아들오는 바람에..컴터..포멧시키는..소동도.ㅎㅎ..
 
첫번째 이야기지만....잼있엇는지 모르겟습니다..글솜씨가 없어서요....
부족하지만 다음 이야기 또..올릴께요...
전에..떡친적 있는 과 후배한테 임신했다고 전화왔네요.ㅠ.ㅠ.....내꺼도 아닌데..낼 병원 같이 가야하네요..애고애고.ㅎㅎ..하지만 뿌린만큼 거두리라.ㅎㅎ...그 신념하에...ㅋㅋㅋ
또 먼가 거두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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