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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 경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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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1 회 작성일 24-03-28 1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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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린 나이이구^^..배울게 많지만..나름대로..경험했던일을. 꾸미지 않고..써보려고 합니다^^..
 
아래에 제가 쓴 글에 댓글 중에..여자를 떨어지게 하는 방법은 돈이라고 써 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바로 떨어지겠지요..돈이 남아 돌면..그냥 주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리 하는것보다 후일을 도모해서 좋게 좋게 헤어지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 같은경우..아직 나이가 어립니다^^...올해 27살 되는데요...욕하지는 마시구요.ㅎㅎ..
부모님이 보셨다고 한다거나...친구들이 봤다고 한다거나...해서...좋아하지만 어쩔수 없이 끝낸다는.
그런 뉘앙스를..풍기면서..헤어집니다...그럼..나중에 봐도...다시..떡..치는게 가능합니다..
운이 좋다면요^^...
 
저는 전북 군산에 살고 있습니다...솔직히 키가 큰것도 아니고 몸짱도 아니고..얼짱도 아닙니다.
제가 첨으로 유부녀를 만난건 2003년도 5월쯤일껍니다.. 그때 저는 군인이였고 휴가중이였습니다.
S채팅 사이트에서 채팅을 하다가 만났습니다...그냥 눈팅하다가 말을 하게 된것이 계기가 되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똑같이 군산이였고 나이는 딱 띠동갑 이였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약간의 형식적인 이야기가 오가고,,.자신의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신세한탄이 시작되었습니다..신랑 나이는 자기보다.10살이 많고..결혼할때..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했고..머 이런저런.....그래서 이래 저래 하다가..만나자고 하니까....
막내 동생뻘 인데 만나서 뭐하냐구 하더군요,.ㅎㅎ..그래서..여리긴 해도 나도 남자고...다 안다고 했습니다.
..ㅎㅎㅎ하고 웃더니..뭐 다아냐고 물어보더군요..그래서..간단하게..말을 햇습니다... 섹스...
다른 사람처럼 잘난 외모가 아닌 저는..솔직함이 무기고..순진해 보이는게 무기였습니다.ㅎㅎ...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남자 순진해 보이는거 여자들이 싫어하지는 않더군요..단..
관계할때는...순진한척 하는 가면을 벗어서..갈기갈기..찢어야 겠죠.ㅎㅎ.
 
누가 왔네요^^;;다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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