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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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은 여난에 휩쌓여서 정신없었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그냥 정신없이 살다보니 웬만한 여자들은 다떨어져나갔네요....
그래도 무서운 여자몇명은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네요....
그리고 몇년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를 만났네요.....
그녀는 몇년결혼생활을 했었는데 그녀의 불륜으로 이혼을 했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DVD방에 가자고 하더군요......
전 그냥 노래방이나 가자구 했죠.....
그녀는 그럼 술이나 마시자면서 포차로 향했죠.....
술을 한잔한 그녀는 이젠 편안하게 남자들 만나고 다녀서 좋다고 하면서 이혼을 잘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술이 취한그녀는 저에게 같이 있자고 하더군요.....
전 잠시 망설이구 있었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이혼녀라서 싫다는거야".........
전 그렇지 않다고 하고 그녀와 함께 모텔로 향했죠.....
방에 들어가자 말자 과격하게 돌격하는 그녀......
저를 벽에 세워두고 바지만 벗기고 물건을 정신없이 애무를 하더군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녀의 행동에 모든것을 맏겼죠.....
그녀는 애무를 하면서 옷을 벗더군요....
저역시 옷을 벗었고 전 그녀를 안아서 침대로 향했죠....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꽃을 향해 애무를 시작했죠....
아담한 그녀의 가슴을 피아노치면서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니 그녀가 움찔움찔 하더군요..
그녀의 신음소리에 저도 조금씩 흥분을 하면서 그녀의 몸으로 돌진을 했죠.....
그녀는 순간 저에 목을 손으로 감고서 저에 귀를 물기 시작하더군요......
전 그녀를 거칠게 밀어부치며 그녀의 표정을 보니 이미 눈동자는 풀려있더군요...
그렇게 한참이 지났는데 그녀가 순간 깊은 숨을 들이 마시며 몸부림을 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그녀는 온몸에 힘이 빠졌는지 축쳐지더군요.....
저도 그쯤에서 그녀의 몸에 모든것을 던지고 그녀를 안아주었죠....
그녀는 내품으로 파고들면서 자주연락할테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전 그러자고 하고 다시 그녀를 애무를 했죠.....
그렇게 그녀와 밤을 홀라당하고 아침에 다시 보자며 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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