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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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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7 회 작성일 24-03-28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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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바지 사달라고 조르길래 큰맘먹고 g마켓에서 3만원짜리 2벌을 샀는데 오늘 낮에 택배로 도착 했어요
2시가 넘도록 잠옷 바랍으로 거실 소파에 앉아서 TV보며 깔깔거리던 와이프에게 건네주니 그자리에서 입어
본다고 잠옷을 훌러덩 벗어 버리네요...~~~허  참.
 
애기 둘 낳고 안빠지는 뱃살때문에 항상 고민하면서 방에서 문걸어 잠그고 옷 갈아입는 와이프가 왠 일인지
저 앞에서
그것도 벌건 대낮에
방도 아닌 거실에서
바지를 훌러덩 벗어 버리는데
윗 잠옷에 가린 엉덩이를 뒤로 돌려서 바지속으로 다리를 집어 넣는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아 글쎄 아랫도리가 갑자기 불끈 솟아 오르네요....
 
바지에 한쪽 발만 넣고 있는 와이프를 소파로 밀어 붙히고
그냥  쓰으으으윽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어 치웠습니다.....ㅎㅎㅎ
와이프도 예상치 못한 저의 공격에 처음에는 놀라는 눈치더니만 그것도 잠시 곧바로 적극적으로 자세를
잡아주면서 저 보다도 더 좋아하더군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불끈 솟아 오르네요.
 
한낮에 거실에서 한번 해보세요..
정말 짜릿합니다.
 
오늘 저녁밥상이 푸짐하더군요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채 좋아라 합니다.
한동안은 반찬이 잘 나오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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