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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했던 불건전 안마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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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46 회 작성일 24-03-28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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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손님을 모시고, 안마집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소개한적이 있었던 안마집이였죠. 사실 전전날에도 출장지에서 싼맛(4만3천원 수준)에
 
한번해서, 별다른 기대는 없었고, 예전에 몇번간집이여서 더욱더 그랬죠.
 
단지 손님이 중국에서는 한번도 못갔다기에 모시고 간 경우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집이라 길을 못찾아서, 1시간 낭비.. 11시 입성..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지만,
 
그시간에 다른데 가봐야 마찮가지 일듯
 
기다리는데, 어느덧 12시..12시 반이 되고..
 
그제서야.. 부르고, 가서 서있는 10여명의 아가씨중 선택, 예전에는 이런 시스템이 아니였던것 같은데..
 
그런생각을 하면서, 손님먼저 고르고, 저는 약간 이국적으로 생각 아가씨 선택.
 
어디냐? 어느민족이냐? 대답은 무한, 한족
 
벗은 몸은 군살하나 없는 탄탄한 몸..86년생.. 여기서 일하기전에는 학생, 왜 이짓하니? 늘 뻔한 질문에
 
돈 많이 벌어서요. 라는 솔직한 대답, 얼마나 버는데? 800-900만원/월 요..(한국돈)
 
허헉..... 중국에서 이돈을...
 
서비스는 늘 비슷하게 진행되고... 한국과도 비슷한 .. 슬라이딩 타고.. 전신을 핥고, 빨고..
 
여기는 진동기를 가지고 항문을 애무해주는 시스템.. 그사이에 큰공, 작은공이 생겼지만, 그건 이미
 
사천에서 해본 경험이 있어서...역시나 신선한건 없어 하는 생각으로 그냥 즐기고 있었다.
 
아가씨 가방을 뒤적이는데...못찾는다.
 
뭐야? 없어... 아가씨.. 미안하다는듯이....앞방에서 놓고왔나봐요.
 
젠장... 없으면.. 어떤 다른 서비스는 없냐?
 
이 질문이 핵심..키포인트 질문일줄은 몰랐다.
 
교복플레이 할레요?
 
헉.. 아가씨가 복장을 가지고 다닌다. 교복, 간호사, sm 밴디쥐............이런..
 
궁금해서 아가씨 가방을 뒤젹였다. 묶는줄이 여러개에..수갑..족쇄등.. 헉..간호사 복장에..교복
 
우선 아가씨가 귀엽고 어린스타일이여서 교복을 부탁..
 
교복을 입고 공에 눕혔다...
 
아가씨가 또 묻는다... 뒤를 좋아해요? 앞을 좋아해요?
 
뭐야? 뒤치기 이야기 하는건가?
 
뭐라고? 무슨 이야기?
 
헉.. 항문섹스하자는 이야기 였다.
 
해도돼?
 
해준다는 왠떡...오케이... 윤활유 바르고.. 찌르는데, 3번까지 실패, 역시 경험미숙..
 
그러나 4번째 바로 빨려들어가고..와 이런느낌이구나....게다가 이 여자는 맘대로 내가 봉지를
 
애무하던, 손가락을 넣고 휘졌던 아무런 저항도 없고, 왜 이렇게 소극적이냐는?
 
교복입힌채로.. 뒤,옆, 위, 아래 각종체위로 땀을 흘리면서..
 
정말 즐겁게...그런데 너무 즐겼나보다....
 
규정시간 70분이 지나고, 80분이 되도록, 사정이 안된다.
 
빼서, 손으로 하라고 시켰지만..결국 90분이 되고, 독촉전화가 불티나게 오도록..안되서
 
담을 기약했다. 담에는 간호사 복장으로 해야겠다..... 그담에 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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