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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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사는곳이 경기도 왜곽인지라 서울 북창동의 밤문화에 대한 야릇한 동경의식을 가지고 있던 차에
6년인가 5년전인가 이천에도 북창동식 단란주점이라는게 상륙을 했기에 친구놈 꼬드겨서 초저녁에 쐬주한잔하고 단란내기 당구쳐서 지는 바람에 현금 인출기에서 비상금 찾아서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손님이 가득 찼다고 2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길래 예약해 놓고 단란 2차내기 당구쳐서 이겼지요 푸하하
2시간 후 주점으로 갔더니 마담아가씨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룸으로 안내하더군요
2차 나가는 기준으로 쇼부를 볼려고 하는데 마담이 2차는 안된다며 대신에 재미없으면 돈 안받을테니 걱정하지 마라며 아가씨들과 재미있게 노는 정도에 따라서 이벤트도 있으니 최대한 즐거운 시간 보내라네요..
친구놈과 저는 입맛을 다시며 약간 아쉬워 했지만 뭐 어쩔 수 있나요
500ml 양주 4병, 맥주 1짝, 안주 4개, 아가씨 2명까지 현금 60만원으로 맞추고 드디어 초이스 들어갔지요.ㅎ
얼굴기준으로 A급 1명, B급 2명, C급 1명의 아가씨가 초이스 들어 왔는데 B급 1명은 정말 몸매가 예술이라서 제가 먼저 꽉 찍고 친구놈은 A급으로 초이스를 끝내고 수, 안주 들어오고 웨이트가 너무 친절해서 팁 만원만 줄려고 하다가 아가씨 팬티 색깔 맞추기 놀이 하면서 2만원 쥐어 주고
아가씨들 일단 소개하고 인사드린다드니만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훌러덩 팬티만 남겨 놓고 다 벗네요...
우와 지금까지 이천에는 이렇게 인사하는 곳이 없었던지라 순간 놀랬는데 친구놈은 이런데 잘 안다니는 놈이라 벌써 얼굴이 빨게지네요...ㅋㅋㅋ
이때부터 1시간 30분정도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흔해졌지만 정말 5년전에는 이런데 없었어요
노래 부르는데 바지 내리고 빨아 줄테는 정말 황홀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손으로 입으로 마무리준비 하면서 아가씨가 귀에다가 속삭이는데
"오빠 하고 싶지? 그럼 10만원에 여기서 할래요?"
말이 필요없이 키스를 퍼부으며 장화 걸친 후 소파에서 결합에 들어갔지요
친구 녀석이 옆에 있어서 조금 머쓱 했지만 눈이 마주치길래 윙크 한번 해주고 너도 빨리 해봐라는 눈빛을 보낸 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는데 아 글쎄 이놈이 한참을 해도 끝이 안나는거에요 터질듯이 발기는 정상적으로 되었고 왕복운동하는 느낌도 생생하게 전달되고 아가씨의 몸매도 훌륭하고 삽입된 그곳은 콘돔을 통해서도 압박감을 느낄정도로 느낌 좋았는데 10분넘게 한것 같은데 끝이 안나네요..
친구놈은 벌써 끝내고 다 닦고 옷 입고 있는데 저는 끝날 기미가 안보이자 아가씨가 점점 긴장을 하면서
"오빠 잘 안돼?" 하는데 이 아가씨 아무래도 느끼기 시작 하는거 갔더라구요
그때 까진 제가 소파에 앉아 있고 아가씨가 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제가 사정의 기미가 없고 아가씨가 느끼기 시작하자 오빠가 해주세요 라며 소파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 들어 올리네요
잘 되었다 싶어서 뒷치기를 시작 했는데 이 아가씨 소리가 점점 더 찐해져 가더니만
거의 발사 준비 되었는데 아가씨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잠깐만요,,, 오빠 잠깐만,,,,," 하면서 손으로 저를 밀쳐 내는겁니다...
그러더니 소파에 얼굴을 파뭇고 옆으로 쓰러져서 헐떡거리고 있네요...
참 기분 묘 해 지더군요
친구놈은 옷 입다말고 멍하니 구경하고 있고 친구 파트너는 벗은채로 저를 향해 오더니만
"오빠 그만해야 겠다 이러다 저 애 큰일 나겠다" 하며 그만 하시라구 그러는 거에요
저는 그런게 어디 있어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를 해야 되는거 아니냐며 빨리 마무리 하자고 쓰러져 있는 아가씨에게 말을 건넸는데
이 아가씨 "죄송합니다. 더 못하겠어요" 라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그럼 계약은 없었던걸로 한다" 며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친구 파트너가 다가가서 뭐라고 귓속말로 하더니만 저에게 "그럼 제가 대신 할께요" 라는 거에요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방금까지 붙어 있었는데 나랑 다시 한다는게 말이 되나며 안된다고 하자
쓰러져 있던 아가씨가 일어나서는
"오빠 죄송해요 좀 괜찮아 졌어요. 언니 미안한데 자리 좀 피해줄래"
친구랑 파트너가 자리를 피하자 저를 소파에 앉히고 그사이 줄어들었던 놈을 다시 입으로 일으켜 세운 후 장화 갈아신고 위에 걸터 앉아서 삽입을 하는데 한번 붙은 불이 쉽게 꺼지지 않듯이 이 아가씨도 잠시후 제 위에서 느끼기 시작하네요 "어머,,,어머,,,어쩜 좋아 아!!아!!!" 그러면서 저를 꽉 끌어 안는데 커다란 가슴에 파묻혀 숨이 막혀올때까지 꽉 끌어 안고 요분질을 하는데 저역시 더 이상 견딜수가 없더군요
시원하게 그녀를 꽉 끌어 안고 사정을 하고도 한참을 끌어 안고 있었는데
아가씨가
"오빠! 저 이런생활 4년 가까이 했는데 손님하고 하면서 느껴보기 처음이에요" 라며
"오빠랑 저랑 속궁합이 딱 맞나봐요???" 라며 찐한 딥키스를 해주네요...
옷 입은 후 핸드폰 달라기에 왜 하고 물으니 씩 웃고는 자기번호 찍어주고 남자 이름으로 저장한 후 단축번호를
85번으로 입력해 놓고는
"필요(85)하면 연락 하세요" 라며 윙크 하네요..... 이런 귀여운것
와이프에게는 상가집 간다고 친구놈이랑 서로 말해 놓은터라 새벽 2시쯤에 나왔는데 포장마차가서 쐬주한잔 더하기로 하고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꼭 연락주세요 메세지를 본 후 머리가 파팟거리며 회전을 하는데 쐬주한잔 더 하면 3~4시 될거고 그러면 이 아가씨 마칠 시간 되겠네 싶어서 재빨리 문자를 넣었지요
오빠 쐬주한잔 더 할건데 넌 몇시에 끝나니?
4시에 끝나는데 더 이상 손님 받을 수 없어 조금 빨리 나갈꺼에요
그럼 나올때 전화해 와빠가 해장국 사줄께
진짜요??? 예 알았어요
친구놈이랑 쐬주한잔 더 하면서 집중적으로 먹여서 술취하게 만든 후 여관방에 눞혀 놓으니 전화가 오네요
"오빠 저 이제 나갈꺼에요"
"그럼 어디서 만자자 택시 타고와 내가 택시비 줄께"
잠시 후 만나서 곧바로 모텔로 직행을 했지요.....
어두운 주점에서 볼때보다 밖에서 보니 더 예뻐보이고 몸매도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초저녁부터 쐬주에 양주에 폭탄주에 열심히 떡 한번 쳤죠 그리고 또 쐬주까지 걸치고 나니 몸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옆에 나 잡아 잡수시요 하는 아가씨가 있는데도 그날 밤은 그냥 잘수 밖에 없더군요
10쯤에 일어 났는데 이아가씨 화장 지우고 자는 모습가지도 예쁘네요
다벗고 똑 바로 누워 자는데도 가슴이 흐트러지지도 않고 잘록한 허리며 굴곡진 엉덩이가 정말 매력적이라 불끈하고 딱딱하게 솓아 오르는데 자는놈 깨워서 하기가 뭐해서 샤워하고 머리 말린다고 드라이질 하니 부시시하게 일어나서는 머리카락을 끈으로 되로 묵고는 저에게로 다가와서 뒤에서 허리를 껴안으며 어깨에 입맞춤하고 샤워하러 가면서 "조금만 기다세요 금방 씻고 나올께요" 그말이 저에게는 빨리 씻고 나올테니 찐하게 한번 해주세요라고 들리더군요
드디어 샤워 끝내고 나온 아가싸씨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눞혀 놓고 얼굴부터 발끝까지 침이 다 마를때까지 애무하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이 아가씨 하고는 속궁합이 잘 맞는지 삽입 후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오빠 간지러워 미치겠어요 조금만 더 빨리 해주실래요" 자세를 조금 바꿔서 강하고 바르게 몇번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몇번씩 왕복운동을 반복했더니만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어금니를 꽉 깨물면서 느껴버리네요
제가 사정할때까지 체위를 바꿔가며 했는데 체위 한번 바꿀때마다 한번씩 느끼는것 같아요
저 역시 아가씨가 느낄때 마다 그 감촉이 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오래 버티질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어요
제 와이프도 정말 잘느끼는 타입인데 이 아가씨는 더 잘 느끼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그 아가씨와 2년 넘게 만났는데 저 보다 속궁합 더 좋은놈 만났는지 결혼 했어요
원주에서 결혼하기 1달 전까지 만났는데 만날때 마다 정말 아무런 부담 안주고 저에게 잘해 주었어요
모텔비는 거의 제가 내고 밥값은 꼭 자기가 내고 밥값이 더 비쌀때도 많은데
"이건 예의에요" 라며 꼭 자기가 계산했어요..
만날때는 혹시나 와이프에게 의심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많이 섭섭하더군요
하지만 결혼 생활중인 여자는 만나지 않는다는 저의 철칙때문에 연락 안하고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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