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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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여러 회원 여러분..
늘 눈팅만 하다 글을 하나 올립니다..
전 필리핀에서 살고 있는 교민 입니다. 예전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가히 폭발적이더군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본적은 처음 이었습니다.
여하튼 한번 더 관심을 받아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 필리핀에 왔을때는 정말 여기 녀자들 이쁘더군요. 눈 크지 몸매 쥑이지. 참고로 여기애들은 키는 작은데
몸매가 정말 죽입니다..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때 확실히 나오고.. 크 .. 거리에 다니다 보면 정말 침이
꿀떡 꿀떡 넘어갑니다.
허나 지금은 별로이죠. 오래 살다 보니 암만 예쁘도 시큰둥합니다.
저번달에 한국에서 제 꼬치 친구들이 놀러 왔었죠. 2놈이
낮에는 같이 라운딩 돌고.. 밥 먹고 친구가 해외에 나왔는데 여기 냄비좀 맛 보자 해서.. 오냐 가자.
하고 가라오케로 직행. 근데 그날따라 물이 영 아니더군요. 넘 늦게 가서 그런지 이쁘장한것들은 모두 딴방에서
열심히 뛰고 있더군요..
그냥저냥 놀다 자리 옮기자 해서 나이트에 갔습니다. 여기 나이트는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주인이 한국인이라..
테이블 안내받고 맥주 시켜서 먹다가. 각자 인물 탐색... 그중에 4명이 있는 테이블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친구들도 오케이 라고 하고 제가 봐도 쓸만해서 합석을 했죠.
여긴 합석 그냥 됩니다. 여기 오는애들의 목적도 그것이니 별 어려움이 없죠.
4명이 정말 이쁘더군요.. 진짜 하나같이 키도 크고, 친구들 얼굴보니 싱글벙글..
좋은 친구 둬서 이렇게 이쁜애들 먹어 본다고 칭찬도 하고.. 그때까진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나이트에서 한 두시간 놀았나? 전 이미 술이 만땅 친구들도 알딸딸.. 그래서 여자 애들보고 같이 나가자 했죠..
방 두개 잡고 4:3 하자고 꼬셔가지고 호텔에 입방...
아 잠시만 조금 있다 올리겠습니다.. 손님이 오셨네요.
다시 씁니다/..
친구들도 그렇고 녀자 애들도 그렇고 모두 술이 얼큰하게 취했지요.. 전 완전 만땅
기억나는게 신기합니다. 기억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죠.. 쩝쩝.
한방에서 친구들 먼저 시작하라고 하고 전 천천히 보면서 할려고 대기중이었습니다..
구경 하는것도 재미있데요.. 관음증 되는거 그거 한순간 입니다.
두년이 한놈 한테 붙어서 위에서 빨고 밑에서 빨고 .. 새끼들 얼굴 보니 뿅 갔더군요..
그중에 한년이 정말 잘 빨더군요. 보기만해도 .. 뿌리까지 집어 넣었다가 붕알 까지.. 야동에 나오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하는데.. 캬.. 속으로 저년 좀 빨줄 아네.. 하고 . 저도 훌러덩 벗고 침대 위로 올라 갔지요.
옆침대에서는 벌써 붕가붕가.. 친구새끼 그와중에도 하는말 ... 야 조금 있다 바꿔서 하자..
개자식 변강쇠인줄 아나..
여하튼 그년 입에 제 동생을 살짝이 물려 주었지요..
오오오.. 진짜 이렇게 잘 빠는년은 처음입니다..진짜 쌀뻔했다는거 아닙니까.. 겨우 참고 너도 벗어 그랬는데 이년이 죽어도 안벗는답니다. 지가 숫처녀라면서 .. 빠는거만 하면 안되냐고..
이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인지...
실랑이 좀 하다가 나중에 벗겨야지 하고 .. 친구놈 붕가붕가 하는데 가서 한년 위에 올리고 친구놈 꼽고 제가 그위에 서 똥구녕에다가 꼽고 흔들기 시작했죠..
아 맛나데요.. 하는것 자체보다는 친구놈들이랑 그 분위기가 사람 오묘하게 만들더군요..
한참 이년하고 하다 저년하고 하다.. 친구들도 마찬가지 였죠. 야동에서 나오는 포즈는 그날 다 해봤다는..
다시 그년에게 갔죠. 넌 왜 안벗냐..진짜 안 벗을려고 하는걸 강제로 벗겼죠..
그리곤 일이 생겼습니다..
허걱 제거보다 더 큰것이 달려 있더군요.............................................
개새끼 그것도 포경도 하지않은 껍데기가 살포시 덮여 있는. 아 진짜.. 소름이 쫙.............
제가 친구들 보고 야 이것봐라.. 하니깐 친구들 표정 쥑이데요.. 진짜 술이 확 깨더라는...
그 순간부터 붕가붕가는 끝........
친구새끼 . 화장실 가서 이빨닦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어쩐지 잘 빨더라.. 근데 정말 예쁘거든요.. 진짜 가슴도 크고.. 트랜스 인줄은 ....
분위기 확 잡쳐서 담배 피면서 .. 친구들이랑 얘기했죠.. 어떡할까나.. 친구들도 맛 떨어진다고 그만 하자고 하고..
그 중ㅇ 제 친구 멋진 제안 합니다..
변태 새끼..
그놈이랑 다른 한년이랑 시켜보자고.. 한년 겨우 꼬드겨서 그놈과 시킬려는데.. 그놈이 죽어도 싫다네요.
어떻게 여자 끼리 하냐고.. 친구새끼가 지랄하네 개새끼 빨리해.. 하고 소리지르고...
그놈도 겨우 꼬드겨서 하게 만드는데 ,,, 니미럴 서야 하죠.. 그놈의 새끼 크기는 좆나게 큰데. 이게 잘 서지를 않은겁니다. 억지로 집어 넣어서 하는데 처음엔 신기 하더만 진짜 아닐올시다 이데요..
그만 하라고 하고 샤워 하고 나오면서 애들 천페소(19,000원)씩 쥐어주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새끼가 하는말 전화번호 주면 자기가 연락 하겠다면서.. 개쌔끼...
친구들에게 욕 실컥 얻어먹고 며칠 있다가 친구들 돌아갔었죠.. 재미나게 놀다간다면서 겨울에 또 오기로 하고..
근데 웃기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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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왔습니다.. 한번씩 연락 옵니다...................
그리곤 한번씩 .............................................................................................
................. 합니다.........................................................................
제 보고 변태라고 하지 마세요.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넘 잘 빤다는..쿨럭........
아 변태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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