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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 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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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 회 작성일 24-03-28 14: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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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매우 유명했던곳.. 삼각지
하도 말이 많길래 한번 가봤었습니다..
 
새로지은 벽산 메가트리움.. 헐.. 원룸 시스템이라는게
그냥 원룸 몇개 빌려서 아가씨 앉혀놓구
대기석도 없고 그냥 예약되면 어디서 좀 기다렸다 들어가야되는...
 
그래도 정말 여친 집에 온듯한 기분이 ㅋ
 
젤 유명했던 아가씨가 "유정"양..
지금은 사라졌지만서도.ㅋ
 
들어가면 씻겨주고 ... 섭스도 물론 하드였죠;; ㅋ
대음순이 길게 나와있어서 신기했던....
 
그냥 원룸이라 침대 위에서 장난쳐도, 소리를 아무리 심하게 내도
심지어 ... 먼짓을 해도.. 단속 뜰 염려도 없고 좋았드랬는데, 개인적으로 아가씨가 내맘엔 안들었기에
안가고, 예약 압박도 심해서 안가다가 어느날.... 사라졌죠 -_-;
안타까운...
 
삼각지는 그냥 일반 대딸로 바뀌고...
 
할일이 무지없어서 오늘 뒤지다 보니
몇군데 더 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클클...오늘 영업안한다네요 ㅜㅜ 힝..
만나는 아가씨는 먼일 있는지 연락이 안되고.. 앤은 친구만나러 가고
 
우울한 주말이군요 -_-a
 
개인적으로 아가씨가 씻겨주는게 왤케 좋은지 -0-;;;
씻겨주는곳을 찾아바야되나 -_-ㅋ혹시 정보를 가지고 있으신분 살짝이... -_-a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안산 비너스, 서울 공덕보스,안나
이렇게 찾아보시길.. 제가 아는곳은 달랑 세개 뿐이군요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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