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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일년넘게 일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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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5 회 작성일 23-12-07 09: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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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1년정도
일년정도 농산물 판매하고
한달간 장난감헬기를팔았음

1.옷
지금은 옷이 괜찮은데
시바 내가다닐땐
흰색 식품공장 비슷한 옷에
급식소 아줌마모자를줫엇음
이병신같은게 머리를 존나커보이게하는
아이비교복같은 병신모자엿음
벗고하면 지랄하는데
좆까ㅗ 짤라 ㅗ
이러면서 왁스바르고다녓지
일잘하는애들은 못짜른다진짜
내가 반은 정규직처럼 일잘햇거든
지금은 세련됫더라

2.여자
화장품코너 년들은 된장바글바글하다
내친구랑 나는 이마트를
초보자사냥터 라고부름

방학시즘되면
친구랑 나는
넥슨은다람쥐를뿌려라!
이지랄로장난침

그럼 레얼 ㅋㅋ여자존나많이옴ㅋㅋㅋ
이마트 판매방식상
모든직종을 여자를 존나 선호함

고객응대니까

면접을 얼굴보고뽑는다 거의 이쁜애들존나많음

나도 세번 사귀엇다
애들이 바쁘니까 외로움을 많이탐
거기다가 여자들은 혼자 부스한두개를 맡으니
존나외롭지 폰도 못만지고

그냥 저렙 사냥터엿음

보스몹으론 이마트알바하는 아줌마들 딸
건들지마라

나도 장난으로 아줌마한테
장모님~장모님~
하다 여자애가 나보고사귀자고해서
존나 시발ㅋㅋㅋ 레얼 장모님될뻔
아줌마가 딸이랑 소개팅도시켜줌 ㅋㅋㅋ

꼬시기 진짜쉽다


3 시급
좆같은게 남자랑 여자랑 시급 두배차이난다 진짜아니다 ㅡㅡ
남자 하루하면 최저시급해서2만얼마인가 점심시간제외한다

여자하루에6만언 받는다 ㅡㅡ 진짜다
여자들은 용역으로 분류하더라
ㅅㅣ발새끼들이진짜

그래서그런지 아마트여자랑사귈땨 많이 얻어먹음
창고가서 손잡고놀고

10시부터 12시까지는 1.5배 시급받는건 존나꿀잼

무료셔틀버스도운행
말이셔틀이지
택시임

이마트 야채팔면서 느낀건
엄마랑 장보러가면 내가 물건 직접골라쥼
엄마가 되게좋아함
배운게잇으니 ㅋㅋ
야채 때깔만봐도암

3줄요약
1.이마트 여자 물건만큼 쌈
2. 바코드에 a b c d e f
써있는거 월 화 수 목 금 들어왓단거임
비밀임이건
3. 선입선출이라 맨뒤에 파묻힌거 골라라
오렌지는 똥구멍 크면클수록 달다
추천118 비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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