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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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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회 작성일 24-03-28 1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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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하드한 이야길 전편에 써 보았습니다.
이번엔 누구나 그렇듯이 첫경험에 대하여 써볼까 합니다.
 
여자의 보지를 처음만지거나 보았던 경험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는게 남자의 본능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잊혀지 않은 기억이 첫경험 입니다.
물론 지금은 수많은 경험이 있지만 그때 첫경험은 왠지 신비스럽고 아직도 자극적입니다.
 
여자의 보지를 만진건 중3때 처음 이였습니다.
동네 껄렁껄렁한 동갑내기 여자아이의 보지였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지만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지에 털과 물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밤새도록 옆에 친구가 있어서 섹스는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보지의 겉과속을 밤새도록 만지면서
팬티가 젖도록 내좃은 헛물만 켯던기억이 아스라한  기억으로 생각납니다.
참 제가 나이가 많을꺼란 생각을 하시는분이 있을까바 밝혀드립니다...저 30대중반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선 후반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전 중반이라고 항상 말을합니다.
 
중3때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꼬박1년동안 그것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답니다.
고1때 였습니다..중3때 보지를 처음만진것도 10월이였고 첫경험도 일년뒤 10월이였습니다.
섹스의 팔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섹스의 팔자가 역마살이 꼇다고 생각합니다..한여자에 만족을 못하고 이보지 저보지 다 먹어바야
직성이 풀리고 특이한 보지를 먹었을땐 좀 오래갑니다만 길어야 몆칠이지요..덕분에 섹스비 지출이
좀 늘긴하지만 나름대로 보람은 있다고 생각하구요.전 수입의 30%는 섹스비로 지출합니다.
사람이 없을땐 사먹기도 하고 또 저장해 놓은 보지를 먹기도 하지요..사먹는건 조미료가 넘 많아서
금방 질리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맜있는 보지도 있긴합니다.
 
이야기가 딴데로 세버렸습니다.
전 고등학교를 아주 어렵게 보냈습니다.
아버진 사람이좋아서 가정은 관심밖에 있었고 어머닌 남의집에 파출부로 나가시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시면 공장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전 학교가 끝나면 근처의 공장에서 단순노동을 하여야만 했지요.
누나를 처음본건 그회사의 사무실 이였답니다.
나보다 나이는 6살위였고 외모는 지금생각해도 이쁜얼굴 이였지요.
공장에 다닌지 6개월째 되는날..그날은 일요일 이였습니다.
사무실 직원은 출근하지 않는날인데 그날은 누나가 왠일인지 나왔고 점심을 사주겠다 하여서
공장근처의 식당에서 밥을 먹었지요..그리고 누나가 말했답니다..너 일하지 말고 나랑같이 놀러가자...
전 어리고 논단말에 앞뒤안가리고 누나를 쫒아서 남산을 가게되었답니다..
둘이는 누가바도 누나와 동생관계처럼 보였고 또 그러했지요.
 
저녁이 되도록 우린걷고 또 걸었습니다.
도착한 곳은 누나의 자취방..그때나 지금이나 집나와서 객지생활하는곳은 힘든 법이지요.
누나의 방은 초라한 단칸방이였고 우린 그렇게 한방에 앉게 되었답니다.
전 나이가 어린지라 내가 누나와 섹스를 한다는건 꿈에도 아니 도저히 그런생각 자체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았지요..제가 먹힌걸..먹히든 먹든 결론은 섹스를 햇다는것이고 우린 나이차 많이나는
고1학생과 23살의 아가씨 였다는 겁니다.
 
누나는 저에게 밥과함께 감자로 국을 끓여서 저에게 저녁을 해주었고 저녁을 물린후 우린TV을 보고있었습니다
누나의 어깨가 저의 어깨에 닿았습니다..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나이많은 누나인데..
시간이 흐르니 누나는 보지없나? 내가 자지가 없나?
암튼 약간이나마 묘한감정이 생겼답니다..하지만 전 여자의 보지만 만져보았을뿐 자지를 세워서 구멍에 넣고
또 구멍에 넣는 방법도 전혀 모르는 쌩아다였으니 그냥 묘한 감정만 생겼습니다.
 
누나가 절 먹을려고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누나는 저에게 여자친구 있냐와...또 성에대하여 간단히 알려주려 했습니다.
대화는 사람을 묘한분위기로 몰고갑니다...누나와 전 어깨를 맞대고 시선은 TV를 보면서 교과서에서
나올법한 성에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표현도 빙빙돌려서 했습니다.
용기가 났습니다..어차피 나이많은 누나가 성에대하여 말해주니 나이어린 전 이왕이면 만져볼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용기내어서 "누나 가슴좀 만져볼께"참으로 맹랑한 질문이 아닙니까?
누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시선은 TV를 보고있었지요...검은티를 입은 누나의 가슴은 풍만했습니다.
사람은 시키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가슴을 만지면 보지를 만지려고 합니다.
전 물어보지도 않고 바지에 손을넣어서 보지를 쓰다듬었지요.
여기 경험담에서 매일같이 보는 문구입니다...물이 나오고 숨소리 거칠어지고..하지만 그건 당연한겁니다.
 
누나는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제이름을 부르면서 몸을 비비꼬더군요.
그리고 이런제안을 하였습니다..넌 내껄만졌으니 나도 너꺼를 봐야겟다.
그 누난 앉아있는 저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제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또 감탄을 하더군요.
와~~크다..남자는 고1이면 자지는 거의다 크는걸로 알고있습니다..나이가 어리고 한참때이니 얼마나
딱딱하게 꼴렸겟습니까? 전 본능적으로 누나와 포웅을 하였고 바지를 벗기려 했습니다..사실 이걸
바라고 절 끌어드렸겟지만 말입니다..하지만 예의상 반항을 하더군요..행동이 아닌 말로만 반항..
너 이러면 안되...이러면 안되는데..............보지를 가까이서 첨 보았습니다.
털이 많더군요..생각보다 시커멓고 또 물로 범벅이된 보지는 생각보다 깻끝해 보이진 않았답니다.
 
전 줏어들은 성지식을 기반으로 혀로 물기먹은 보지를 간지럽히고 나오는 물들을 후루룩~~후루룩
지금생각해도 타고난 섹스광인듯....ㅎㅎㅎ 자화자찬 죄송합니다.
암튼 나중에 다시는 섹스를 못할까바서 또 보지의 모습을 머리속에 각인시키기 위하여 보고 또보고
빨고 또빨고...만지고 또 만지고 ..한참뒤 우려했던 구멍찾긴 없었고 바로 디미니 쑥 드러가더군요.
보지안에 삽입하고 바로 좃물은 발사되고...보지에선 내가싼 좃물은 흘러내리고...흘러내린 좃물이
채 흘러 내리기도전에 바로 힘을받은 제 자지는 또다시 보지에 박히고....5번쌋습니다..경의적인 기록입니다.
지금은 싸고 충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밧데리 수명이 약해지듯 사람도 비슷합니다.
 
누나는 특이하게도 섹스를 하면서 제 이름을 계속불러 됩니다...ㅇ ㅇ ㅇ야~~ㅇㅇㅇ 야~~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3류잡지에 섹스하다 넘 흥분해서 죽었단 소릴 들은지라 혹시 누나가 넘 흥분해서
죽을까바 하면서 엄청쫄고 또 걱정이 되었다는....ㅎㅎㅎ
보지의 생김새는 참 기묘합니다..지금 생각으로 누나의 보지는 털이많고 또 대음순이 발달한 전형적인
밝히는 섹보지인건 확실합니다...물이 얼마나 많던지 이불이 축축하고 또 보지를 빨던 제 얼굴은 누나의
씹물로 범벅이...참 그때는 다 그랬듯이 누나의 팬티는 하얀색 백양팬티 또는 쌍방을 팬티였습니다..참으로
소박한 팬티였지요...
마지막 사정땐 좃물이 안나오는 사정을 하더군요.자진 이튿날까지 쓰려오고..허물이 볏겨진듯!
 
누나는 절 집에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담날 누나를 공장에서 보았습니다.
이해가 가실려나 모르겠습니다..전 누나가 싫엇습니다.
여자만 그런 감정이 생기는것이 아니였나  봅니다.
누나가 절보고 미소지우면 전 그게 그렇게 싫었고 일끝나고 집에가자고 하면 그게 정말 싫었어요.
나이어린 내가 나이많은 누나와 성관계를 하면 왠지 내가 늙은것같아서 싫었고 누가가 넘 밝히는것 같아서
싫었습니다...누나는 집요하게 절 꼬셧어요..밥을 사주겟다..일요일엔 강촌에 놀러가자..전 무시하고 또래의
친구를 만난다면서 피했습니다...결국은 공장을 그만두고 다른데로 옴기게 되었고 누나는 집앞에서 기다리고
그러길 몆개월...누나는 더이상 오지않았고 그후론 다신 보지 못했답니다.
 
지금생각하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만..참으로 잊혀지지 않은 기억
입니다...하지만 누나를 싫어하진 않았어요..다만 누나와 섹스가 하기 싫었을 뿐입니다...그게 이유의 전부죠.
 
누나!!!!!혹시 이글 보고있으면 내가 미안했어..꼭한번 만나고 싶다~~~누나야.
혹시 내자지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면 방송국 "꼭한번 섹스하고 싶다" 로 연락해줘..누나야
 
야한글은 아닙니다만 공장의 굴뚝과 회색빛 담벼락 사이에 있었던 저의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섹스선진한국을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음란싸이트 또 각 나와바리에서
충실하게 묵묵히 자기 맡은 소임을 다하고있는 고수님들 님들의 노고는 후학들에게 이어져서 역사에
기록될겁니다.비록 한알의 밀알이지만 곧 오실 섹스의 정도령을 기다리면서 글을 마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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