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대딸방 체험기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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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B
얼굴 B
서비스 ?
아가씨 보고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서비스좀 받을라면 그냥
넘어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아무말 없이 있었습니다.
역시 순서대로 엎드리게 하고 마사지 조금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앞으로 눕게 하고 웃통을 까더군요.
거기서 제가 한마디 했죠.
"팬티도 벗으면 안되냐구?"
잠시 주춤 하는 처자 왈
"난처한 상황에 처할수 있어 안된다고"
전 잠시 생각에 빠졌죠. 역시 안되는 건가 하고
할 수 없이 팬티에 속에 손만 넣고 주물탕 주물탕
근데 이 처자 본업에 충실치 못하고 자기가 흥분 하더군요
잉? 이상타 그래서 조금더 만져 주다가
팬티를 벗겼죠.
그리고 나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조금식 조금식
천천히 천천히 삽입을 위해 작업을 했죠
처음에 거부 반응 보이다가 나중에는 삽입까지 성공 했습니다.
문제는 이넘에 똘똘이 알콜반응에 의해 제대로 서지를 안더 군요.
의지는 좋은데 똘똘이 반응이 시큰둥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겠더군요.
결국은 제가 포기 하고 이처자 한테 열심히 봉사만 해 주고
나서야 야그좀 하다가 사워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다음을 기약하면 전번 물어 보니 알려주더군요.
근데 아직 까지 연락 안 했습니다.
연락 한번 해 볼까요 ?
울님들도 팬티 꼭 벗기세요. 그럼 50프로 성공이라고 생각 하시고
도전해 보시길 참 봉지 확인 꼭 하세요. 냄새가 난다던지 만졌는데
이상한게 낫을 경우 포기 하시고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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