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우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자도우미...

페이지 정보

조회 9,587 회 작성일 24-03-28 12:1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정말 간만에 글 올리네요..^^
 
듣는 바로는 참으로 많은 경험을 합니다.
 
여자 안마시술소-> 남자가 나와서 안마해주고, 여자가 원하면 애무에 삽입까지 해주는..
                       화상챗하면서, 해주는 것도 봤는데..녹음된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등등 입니다.. 참으로 신기...
 
 
이건 실제..
 
며칠전 애인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노래방갔습니다.
 
헐벗은 여인이 들락거리기에 여자나오는 노래방이라 설명해주었지요..
 
근데 울 앤... 호기심도 많고, 활달한 여인입니다..
 
"남자는 안나오나?"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한테..정말 장난삼아...설마..하고 남자도 나오나요? 물었지요..
 
그랬더니...남자도 나온답니다........"네에에에???"
 
따로 여성전용인 곳이 많이 생겼다는건 알지만...설마 한업소에서 다...
 
암튼 신기해 하며..방찾아갔습니다..
 
웨이터 오기전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남자 불러줘?" 그랬더니.. "너두 불러".. "설마 따로따로 나오지 남녀가 같이 오겠냐?"
 
때마침 먹을 껄 들고 웨이터가 와서 물어봤습니다.
 
정말 이번에서 설마하고..."한명씩 부를 수 있나요? 남자하나 여자하나?"
 
 
그래서 각기 한명씩 불러서 도움받으며 놀았습니다.
 
 
남자는 초이스도 했다는거.. 여자는 그냥 한명 들어오더군요..
 
긴머리에 일식으로 파마하고, 곱게 생긴애들이 들어오더군요..
 
같이 있어서 그랬는지.. 정성껏 놀아주진 않는 듯 했습니다...
 
우리도 모..노래나 하는 수준이었으니..^^
 
남자가 겪은... 남자 도우미... 첨인데..허접스럽죠? ^^ 그냥 신기해서요..
 
울 앤 담날 전화해서 .. 다신 안불러도 될 거 같다고 하네요..경험삼아 불러봤다고 하는데..^^
 
암튼 잼난 한시간이었습니다....
 
논란 일으키는 글이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추천108 비추천 38
관련글
  • 비뇨기과 다녀올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자취한 썰
  •  요즘 게임그래픽 지린다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