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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브라의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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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93 회 작성일 24-03-28 1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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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의 그녀를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그녀와의 빠굴 해프닝과 함께 그녀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 나서 다시 한번 글을 끄적입니다.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은 아주 늦은 밤이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저녁 그녀는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었고 나는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1시쯤 되어 그녀에게 전화가 왔따. 나이트에서 나왔는데 올수 있냐는 것이었따. 당근~ 차를 몰고 쑁~달려 그녀를 만났다.
그날 그녀는 어깨가 끈으로 된 꽃무늬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전에 언급했다시피 키가 170정도인데 s라인이 있을 정도로 잘 빠지지는 안았지만 그렇다고 군살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그녀도 차를 몰고 와서 우리는 잠시 그녀의 차에 앉아 있었다. 이미 살을 섞은 사이고 술까지 둘다 마셨으니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벅지위로 손이 갔다. 짧은 원피스에다 몸에 붙지 안을 만큼 넓은 치마였기 때문에 아무런 장매물이나 방해없이 나는 그녀의 그녀의 팬티가 보이도록 치마를 올렸다. 그녀는 운전석에 앉아 몸을 기댄채 내가 만지는 것을 음미하고 있었따. 치마를 올리면서 그녀의 게슴츠레한 눈과 마주쳤다.
순간 왠지 나도 모르게 키스를 날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난 몇가지 변태적으로 좋아 하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키스를 하기 직전 여자의 입술사이로 살짝 나오는 혀 끝이 나를 미치게 한다. (나 변태 맞죠?)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그런데 정작 키스를 시작하면 머 별 생각 없다.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다.
참! 전편에 잊어버리고 얘기를 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녀는 빽이였다! 즉 음모가 없다는 얘기다. 원래 없는지 아님 면도를 했는지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 보지를 애무할 때마다 궁금해서 빠굴이 끝나면 꼭 물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빠굴이 끝나면 그녀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느라 기억이 나지 않았다. 자지와 함께 내 기억력까지 빨아드린 그녀...
머 그렇게 애무를 열심히 하면서 여기서 빠굴을 해야하나...라고 고민을 하고 있을때쯤,
"오빠, 나 여기서 이러는 거 싫어!"라며 나를 밀친다.
"그래? 그런 니네 집이 가까우니 거기 가자." 라며 그녀를 한 번 정복한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을 했다.
"룸메이트 언니가 있을텐데."
"괜찮아. 문닫고 하면 되잖아"
"아니야 방음도 안되고, 쪽팔려서 싫어"
"암튼 술도 먹었고 피곤하니까 여관 말고 니네 집에 가자"
이렇게 잠시 실랑이를 벌인후 결국은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ㅋ
각자 차를 몰고 집에 도착하니 (지금은 음주 운전 안함다. 여러분두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된장~ 그녀의 룸메이트가 집에 있었다.
쓰벌, 이 좋은 주말 밤 방구석에서 왠 궁상이라냐~ 라며 얼굴도 본적 없는 그녀를 욕했다.
신발을 벗고 재빨리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녀의 방에서 들으니 옆방의 음악소리 (그다지 크게 틀지 않은 것 같은데)가 들리는 것이었다. 정말 방음 상태가 불량했다.
험... 아무래도 오늘은 빠굴을 힘들겠고, 그냥 사까시나 하고 집에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누웠다.
그 동안 그녀는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맥주를 갖다 주었다.
그녀를 옆에 뉘우면서 키스를 하니, 절대 섹스는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머 어차피 그럴 생각이었으니까 나는 침대에 널부러지며 눈짓으로 내 거시기를 두번 가리켰다.
그녀는 아무런 표정의 변화 없이 귀뒤로 머리를 넘긴후 혁대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그 동안 나는 내쪽으로 향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가올 그 엄청난 사까시 신공을 대항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옷을 갈아 입지 않았기 때문에 내 자지 쪽으로 엎드리면서 짧은 원피스가 엉덩이 윗 부분까지 올라갔다. 그녀의 팬티는... 내가 아주 시로라하는 작은 알수 없는 무늬가 가득한 하얀 면팬티, 아주 시로라 한다. 팬티를 보는 순간 섹시한 그녀와 어울리지 않지만, 좀 떨어진 성욕을 증강시키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벗길려 했다.
"안됀다니까... 그냥 빨아줄께.." 라며 반항한다.
머... 나야 고맙지... 하면서 팬티 벗기기를 포기하고 고개를 다른 쪽으로 향했다 (팬티를 보고 싶지 않아서..^^)
그녀는 발기된 내 자지를 잡고서 귀두를 한입에 살짝 물었다. 여러분들도 아시지 안습니까... 사까시를 할때 처음 여자의 입안의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 느낌...
내 거시기를 입에 물고 내 바지와 팬티를 마져 벗겼다. 그러더니 내 다리를 벌리는 것이었다...잉? 먼짓을 할려고?
입에 내 자지를 물고 혀로 귀뒤를 간지럽히며 내 x알을 왼쪽손으로 살살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었따. 컥~ 그녀의 테크닉중 인상에 남는 것은 그녀는 자지를 무조건 쭉쭉 세게 빨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끔 내 거시기가 무슨 반 이상 먹은 쭈쭈바인줄로 착각하고 흡입력 테스트를 하는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거 아주 흥분 안된다. 대체로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 애들이 사까시를 부탁하면 이런 만행을 저지르곤 했는데 혹시 그거 좋아하는 님들은 꼬리말 남겨주삼.. 그리고 대체 왜 그렇게 세게 빨아야 좋은지도 설명 부탁함다.
암튼 그녀는 입 안에 내 거시기를 넣고 혀로 애무하며 (세게 빨면 혀로 애무 불가) 입술로는 알맞게 조여주며 목구멍 깊은 곳까지 넣어주었다. 그리고 잠시도 두 손을 가만두지 않고 여기 저기 만지며 머리가 쭈삣쭈삣 스도록 애무를 했다. 아마 이 아가씨가 대딸방에서 일했으면 손님들이 줄을 섰을듯....
한참을 해도 사정을 할 기미가 안보이고 사까시도 오래 하니 별 흥이 나지 않아 그녀를 나와 나란히 눕게 하고 키스로 섹스를 유도해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가 "잠시만"하며 일어나더니 화장대위 티슈를 몇장 꺼내 그녀의 입주위를 닦는 것이었다.
나는 재빨리 가운데 다리를 덜렁 거리며 일어나 그녀를 뒤어서 끌어 안았다. 느끼한 멘트를 날리며 뒤에서 안은채로 키스. 가슴을 만지며 (ㅋㅋ 그날도 노브라) 그녀의 팬티위를 만지니...축축하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여자들은 남자들 사까시만 해도 젖나요? 제가 만난 여자들중 약30%정도만 흥분을 하고 나머지는 아니였는데... 여러분들이 경험해 본 바로는 어떻삼?
그녀의 목 뒷부분과 귀를 애무하니 그녀가 신음 소리를 흘린다. 재빨리 반걸음 물러나며 그녀와 내 골반을 밀착시키고 그녀의 상체를 앞으로 살짝 민다... 그렇다 서서 뒷치기 자세다.
자연스레 그녀는 두 손을 화장대 위에 지탱하게 되었고 나도 자연스레 내 거시기를 그녀의 둔부에 비비게 되었다. 팬티를 벗기는 시간에 그녀가 섹을 거부할까봐 옆으로 살짝 재끼고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살짝 귀두를 밀어 넣었다.
"어 흑~" 그녀의 상체가 더 앞으로 쏠린다. 
"자갸... 자기 넘 예뻐... 다리 좀 더 벌려 볼래?" 그녀의 다리가 길어서 높이 조절이 잘 안됐다.ㅠㅠ
"아~ 됐어? 더 벌려?"
"아니 지금 딱 좋아"
높이 조절을 한 후 내 거시기 나머지를 그녀의 봉지에 꽂았다. 후끈한 그녀의 봉지속.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 살이 내 골반에 부딧혀 온다. 내가 앞으로 쑤실때마다 그녀는 밀리지 안으려고 화장대위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인다. 거울에 보이는 내 모습. 씩씩하게 여자를 정복하고 있는 내 모습이 자랑스러웠다(?).
"자기 넘 예뻐" 하니 그녀가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본다. 이미 흥분에서 눈에 힘이 없다.
"오빠 나 느끼고 싶어"라고 하고 다시 고개를 숙이며 섹에 집중한다. 
펌프질을 몇분 하니 아무래도 팬티가 걸리적 거린다. 내가 팬티를 벗기려 하는 순간,
"오빠 잠깐만" 하며 팬티만 벗는 줄 알았더니... 겉옷도 벗는데. 머 그래봐야 원피스 하나지만...^^
오케.. 이제 본격적으로 섹을 하는 구나!!라고 좋아하고 있는데
"오빠는 왜 안벗어?" 라며 나도 누드가 될것을 강요한다. 나야 입고있는 것이라고는 윗도리 밖에 없으니, 나도 4초후에 올 누드~
본격적으로 빠굴 시작.
그녀를 침대에 눕힌 후 털이 없어 흘러나온 애액이 잘~ 보이는 올백보지에 거시기를 밀어 넣었다.
"앙~ 흥~ 넘 좋아~"
"나 오늘 네 입에다 하고 싶어"
"응~ 오빠 맘대로 해" 하며 눈을 감고 속삭인다.
이히 신난다
퍽..찌걱...퍽...찌걱...퍽... 찌걱 (간발의 차이로 나는 소리들이라... 무슨 말인지 아시죠?)
정자세로 열심히 박은후 땀이 나려고 할때, 그녀를 뒤로 돌려 뒷치기를 시작 했다.
퍽 퍽 퍽 퍽 퍽... 아...아... 아... 아...
"xx 보지 넘 맛있어"
"아... 많이 먹어 오빠...아...아..."
솔직히 별로 맛이 없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이렇게 내 자신에 최면을 걸어 볼려 했는데... 허사였다. 머라고 할까... 한강에 배띄운것 같은건 아닌데, 왠지 펌프질을 하면 할 수록 흥분이 사라져가고 정신이 맑아오는(?) 상태로 가고 있었다... 띠발.
문제는 그녀는 땀까지 흘리며 밑에서 좋다고 신음을 내고 있는데, 별 흥분 없이 펌프질을 할려니 시간이 갈수록 죽을 맛이었다. 한번이라도 보내자! 이런 각오를 하고 허리에 무리가 가도록 다시 바로 눞히고 정자세에서 박자를 바꾸어 가며 돌려가며 박았다.
"오빠~ 나... 나....나...악..."
나를 감싼 그녀의 허벅지에 힘이 가득 들어가며 그녀가 느꼈다. 나도 몇번의 펌프질을 하고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
앗! 띠발 그녀의 입에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까의 대화 내용이 생각나며 내 거시기를 여운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입에 대고 쥐어 짰지만 이미 그녀의 배에 다 배설을 하고 난 후였다. 우띠...
"입에 싼다며?"
"너무 황홀해서 잊어 버렸어" 라며 황홀을 무슨 개뿔 이라며 둘러대는 내가 귀여웠는지 그녀가 내 자지를 물고 다시 빨기 시작한다.
여자들은 빠굴한후 바로 뒤로 돌아 눕거나 담배를 피는 남자들을 시로라 한다. 이걸 어릴적부터 깨달았던 나.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쓸어주며
"자기 넘 좋았어" 라고 멘트를 날렸다.
"정말? 나도 좋았어. 그런데 언니가 눈치 챘겠다. 어떻게 하지?"
"그래 그럼 언지도 불러서 할까?"
"머야?" 퍽~
"억.... 농담이야 농담"
그 날 그리고 한번 더 섹을 한 후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기억한다. 첨에 걱정했던 그녀의 룸메이트는 뒤로 한체 흥분한 남녀가 열심히 밤을 끝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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