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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간호조무사 만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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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1 회 작성일 24-03-28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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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아주 잠깐~ 버디에 접속을 해서 제가사는 인천방에(40명있던)있는여자들한테 쪽지를 뿌렸습니다.
뭐 별내용도 아니고 ㅎㅇ 이렇게만 해서 보냈죠..
답장을 기대하고 보낸것도 아닌데 15명정도한테 보냈는데  한명만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답장을 받고 이래저래 호구조사도 하고, 저녁에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는데, 사진을 보여달랍니다.
그래서 그냥 폰으로 찍은 사진 보내주고, 저도 사진을 받았는데, 나름대로 귀엽게 생긴처자였습니다.
퍽일리는 없겠구나, 하고 7시 부평롯데마트 앞에서 만났습니다.
23살에 간호조무사, 160cm 55kg (통통한편) 얼굴은 작은편에 피부좋고 하얗고 뿔테안경낀 귀염상이더군요,
살만 빼면 인기 많을텐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못빼는듯 하더군요,
캘리포니안 롤을 먹고 술한잔 하구, 12시쯤됐는데, 집에가기를 아쉬워하더군요, 저도 그냥보내기는
뭐해서 DVD 방에 가서 달콤살벌한 연인을 봤습니다.
보면서 간단한 스킨쉽, 키스 정도 하구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졸리다고 나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그럼 우리자러갈까? 했더니, 묵묵부답.. 싫으냐고 했더니 묵묵부답.. 그래서 데리고 갔죠 ㅋㅋ
모텔에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고 했는데,  한참을 씻더니, 나왔는데, 옷을 다 입고 나온겁니다..
아쉽긴 했지만, 저두 씻고 나오고 불을다 끈후에 결국은 ㅂㄱㅂㄱ는 했습니다.
근데 하는데 여자애가 경험이 별로 없는지 자세 바꾸는걸 싫어하더군요,, 정상위만 2번했습니다.
근데 참 껄쩍지근한게, 저는 얘를 엔조이로 만들고 싶은데 얘는 저를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어하네요,
전에도 몇명이 엔조이로 즐기다가 대쉬하길래 연락 끊어버렸는데, 엔조이 관리하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아님 여자를 애인이 아닌 엔조이로 만드는 법이라던지..
챗이나 나이트에서 꼬셔서 애인 만드는거 보다 엔조이 만드시는 분들이 더 고수 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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