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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저씨 채팅통해 음란즐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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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8 회 작성일 24-03-28 1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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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추억의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작년 7월정도의 어느 여름날  비가 많이 왔던 토요일 이었습니다.
 한창 와우에 빠져있었는데 친구를 통해 네이버3을 접하고 무협지, 만화만 받아서 보다가... 리얼스토리! 흥미진진!! 경험게시판에 빠져버렸습니다.  여친과 헤어지고 오랬동안 독수공방 상태라 더 그런것 같기도 했었네요.

버리버리를 통해 저렴하게 이쁜 영계를 저렴하게 만나 즐겼다는 어느 회원님의 경험담에 혹해서 옛날에 깔았다가 아무 소득없어 지웠던 버리를 다시 깔고 어찌어찌 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방제 : 비도오는데 XX근처 여성분 술한잔해요 ( 지극히 평범.. ...)
 
 아무 응답없어서 그냥 켜놓고 TV를 보는데... 쪽지가 날어오더군요!!!..
 
 통화후 다 보여줄께요 화끈하게.. 060222xxx ,
 어빠.. 전화해 기다릴께.... 060111.xx ,
 러시아걸.. 연락하세요..
 
 순 광고성 글만 날라오는데... 에효~ 아무나 되겄냐.. 나같은 초짜가 무슨.. 하면서 접고 와우나 할려고 했는데
 
 XX 근처세요? 헛..이건 무슨 쪽지다냐.. 답장 네.. 근처에요.. 안녕하세요^^
 
 女 : 네 안녕하세요^^ 뭐하고 계세요..
 나 : 오락좀 하다가, 티비좀 보고.. 있었어요.^^
 ...
 ...
 이렇게 일상적인 쪽지를 주고받다가 채팅을 했는데 병원에서 일하다가 아버지가 수술하셔서 간호하느라 경기도서 서울까지 와 있다고 하더군요.. 빨래방에서 드럼세탁기 빨래시키고 시간남아 접속했다나...  이렇게 두런두런 얘기 하다가..

 
 
 女 : 저기... 섹스. 좋아하세요?
 나 : (헉!!!!) 네. 안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겠어요^^;;;
 女 : 그럼. 69자세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무지 좋아하는데..
 나 : (허.. 얘가 처음부터 솔찍한건가....요즘 신세대들은 이런가.. 옛 여친이 별로 안좋아해 그리 해본적 없는데..) 좋지요^^ 저도 좋아하는 거네요~~~
 女 : 그럼 이따가.. 아버지 저녁챙겨드리고 우리 만나요..
 나 : (그래그래~) 네 그래요 ^^~
 女 : 근데요... 저 좀 뚱뚱한데요.. ? 괜찮겠어요??
 나 : (헛.. 그럼 그렇지..) 무슨 상관이에요 저 원래 좀 통통한 스타일 좋아해요.. (사실 좀 걱정이 되는데..)  그런데 설마 미성년자는 아니죠?..
 女 : 그럼요.. 고딩이 이 시기에.. 아버지 병간호 하고 있겠어요..?
 ...
 이렇게 대화를 하다 전화번호를 교환했지요.
 ...
 ...
 女 : 그럼~.. 전화번호. 010...xxxx xxxx 전화해 자기야..
 나 :(이게 언제 봤다고 자기냐..-_-;) 어 기다려..~ 금방 전화할께.
 
 바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저녁에 뭐하고 놀자느니, 맥주 좋아하니 사달라느니.. 통화를 하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많이 애티가 나는것 같았습니다.
 그후..와우좀 하려고 했더니.. 정말 심심한지 문자가 계속 날라오길래,, 독수리 타법으로는 최선을 다해 답장을 쓰는데.. 왜 답장 안하냐고 또 문자가 날라오더군요.-_-;;
 할수없이 와우를 접고,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바로바로! 답문자들을 써 주었죠.
 
 그런데 뚱뚱하다는 말과 애띤 목소리가 마음에 걸려서.. 혹시나해서 버디에 나와있는 이메일로 싸이월드를 조회하니.. 딱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다행이 미성년은 갓 면한 거의 띠동갑이네요...(땡잡았다-_-;) 
 사진들도 공개되어 있어서 보니.. 옷으로 가려서 몸매는 안보이지만 눌려죽진 않을것 같고 얼굴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더군요...
 
 설레는 마음에 기다리다 저녁이 되어서 장대빗속에 우산을 들고 나갔습니다. 가는길에 힘내려고 편의점에서 동충하초도 한병 사 마셨습니다.
 지하철역 주변서 만나기로해 가서 기다리니 정말 비가 많이와서 바지가 많이 젖어가는데... 전화가 오고 어디에 있다 말하는데 방향을 헷갈려서 좀 헤매다가 만났습니다.
 사진으로 본것보다 키도 작고 아담하며 얼굴도 그냥 봐줄만 하더군요.  통넓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몸매는 안보이지만 무게는 좀 있어?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배고프면 밥사준다고 했지만 별로 생각이 없다길래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맥주를 사달래서 맥주 몇병과 안주를 시켰습니다.
 여친과 헤어지고 독수공방하다가 이렇게 남모르는 어린애를 만나니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속도 쓰리고 해서 달랠겸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남친이 저번주에 말년휴가 나왔다가 들어가면서 바람피지 말라며 가슴에 키스마크 남겨뒀었다나...  어린것이 좀 밝히는 모양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키스하고 몸매에 맞는 풍만한 가슴도 만지고 깨물어주고 손으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살살 내려갔습니다.  많이 내려갔다 싶고 계곡인듯 하길래.. 여기가 거긴가 하고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탐색했지만.. 아니더군요.. 그냥 가볍게? 젚힌 뱃살 계곡 이었습니다 -_-;; 고개를 지나 드디어 봉지골에 손가락을 담그고 휘저으니 얘가 흥분했는지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발딱 선.. 똘똘이를 살짝 물어 주네요..
 이빨과 입술로 물고 똘똘이와 똘똘이 머리를 왔다갔다하는데 처음에는 찌릿찌릿 좋았는데 이빨로 건드리니 똘똘이 머리가 아프길래 얘기했더니.. 입을 오무리고 입술로만 냠냠 해주니 좋더군요..   옛 여친은 비위가 약해서 못해주겠다던.. 서비스인데..하는 추억에 잠깐 잠기기도 하고..
 
 못참겠어서 침대에 눞히고 똘똘이에 모자를 씌우고 다리벌려 봉지에 담그니 큰 저항없이 잘 받아들이더군요..  그애의 신음소리에 맞추어 도톰한 뱃살에 철푸덕 부딫쳐가며 몇번 똘똘이를 봉지샘을 왔다갔다 시키다 보니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 속도를 높여 방아찟다가 힘차게 봉지샘 깊숙히 밀어 넣고  우유를 쫙~ 쏟고 푹신한 그애 몸으로 엎어졌습니다.
 
 멋적게..  오랜만이고 처음이라 좀 빠르지....?,  하니  좋았어.. 또 계속하면 되지머... 답하고, 가볍게씻고 맥주를 더 시켜 마시고 얘기하다가....
 그전날 본 성인영화가 생각나서 그애를 의자에 앉힌채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봉지에 똘똘이를 묻고 전진을 시도했습니다. 기분은 색달랐지만,,  생각보다 다리도 무겁고 그애 몸에는 자세도 안나오고 어정쩡하더군요..   힘들길래 다시 그냥 안아서 침대로 향했습니다.   올라가서 모자를 씌우고 이번에는 그래도 좀 한참동안
 앞뒤 옆으로 자세도 바꿔가며 똘똘이 봉지탐험을 하다가 다시 시원하고 짜릿하게 상한 우유를 뱉었습니다..
 
 좀쉬다기.. 애가 69자세로 하고 싶다네요.. 갑자기 위로 올라와서 똘똘이를 물고 봉지는 내 얼굴로 내밀더군요..    봉지맛을 살짝봤더니.. 딸기향..~ ㅋ   애가 어려서 그런지 싱싱하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봉지골에서 똘똘이 모자가 풍기던 딸기향 외에는 다른 이상한 냄새는 풍기지 않더군요.
 똘똘이는 자고 있었지만 서비스 정신과 호기심으로 열심히 혀굴리고 맛보아 주었습니다.   똘똘이를 물어주며 봉지를 막 얼굴에 문질러대는데... 이것참.. 아래서 눌려있으니 피할 자리도 없고.. 그냥 냅다 빨아버리니  무지하게 신음하며 내 똘똘이도 무쟈게 빨아대는니 그 신음소리에 똘똘이가 다시 기운차리고... 서로 마구마구 비비다.. 어느순간 못참고 다시 우유를 그애 입에 쏟았습니다... 그러고 잠깐 있다고 좀 걱정되서 보니 별 기분나쁜  표정은 없고 그냥 다 삼켜버린거 같더군요...
 
 다시 김빠진 맥주 한잔씩 하며 원기를 회복하고... 좀 얘기하다보니 그애가 애널 하고 싶다고 하네요... 솔찍이 한번도 못해봤다. 하지만 해보고는 싶었다..했죠.
 탐험해 보지못한 미개척지에대한 짜릿한 상상에... 다시 못일어날것 같던 똘똘이는 다시 힘을 얻고..
 
 처음부터 똥꼬찌르면 아프다며 봉지탐험하다가 해야 한다고 하길래 정자세로 좀 하다가..
 이제 살살 해줘봐~..  천천히....
 봉지의 애액에 묻은 똘똘이를 빼서 봉지아래 똥꼬를 살살 문지르다가 천천히 전진 시켰습니다.
 아..~  오~~
 고통인지 희열인지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반쯤 똘똘이를 묻었는데..  역시 조이는 맛은 더 크고 처음 하는 것이리 흥분은 되었지만   생각보다 그리 좋다는 기분은 안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안좋았다는것이지 좋았다는 말도 되네요 ㅋ
 아뭏단.. 살살 왔다갔다 하니.... 그애가 행위전 했던 경고대로..
 아악.~~ 아.. 오우!!.. 예~~  자기야..!!! . ...
 정말 제대로 느끼는지.. 비만 안오면 창문 닫았어도 모텔 밖에서도 들을만하게 엄청 발악하더군요...
 옛날.. 연수갔을때 어느 외국인 친구가 애널은 여자를 위한 서비스라고 했었는데... 그게 맞는것도 같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똘똘이를 왔다갔다하며.. 똥꼬 속살이 물고, 다시 묻히는 모습과..그 느낌과  그 신음소리에 덩달아 흥분해서 속도를 높이다가... 짜고짜서 우유를 한번더 배출했습니다.~
 
 그렇게 행위를 끝내고 샤워를하고 좀더 얘기하다가 모텔을 나섰습니다.
 늦었다고 아버지한테 혼나겠다며 걱정하는 그애를 병원앞 사거리까지 데려다주고. 좀 긴..두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의 집으로  걸음을 옮기는데 오랜만의 고된 운동으로 다리가 후덜후덜...
 집에가서 다시 샤워하고 누웠는데.. 역시 다리가 후덜덜.. 노곤하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그 이후로 몇번의 통화후 만나기로 했었지만, 시간이 엇갈려서 보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남자친구 제대했다고 하길래 그친구에 충성해라..   하고 최후 통첩을 날리고 전화번호 및 기록을 지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못당할것 같아서.. 인연을 끊은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어쩌다 그때가 생각나면 똘똘이도 생각나는지 고개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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