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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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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7 회 작성일 24-03-28 1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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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왠만한 사람들 하나 다 가지고 있다는 S파트너 만들기 100일작전중 생각외로 쉽게 풀려버린 S클럽의 채팅방에서 만난 그녀입니다.
 
9월말쯤에 경기도xx시에서 만난그녀. S클럽에서 채팅을 한지 20여분만에 쉽게 술한잔 ok! 까지 받아낸 난 오늘 되는날이구나.. 하는 기쁨과 함께 쉽게 풀린날은 항상 뚱이 었던 징크스가 생각났지만...
 
오늘은 정말 오늘은...아니겠지..
(작년~올해까지 채팅시작 30분이내 약속잡고 술먹고 그날 여관 GG한 여성은 모두 뚱~이었음;;)
친구들이 너무 막 하는건 아니냐... 혹은 비위가 좋다 할정도로 가리지 않던 나인데... 왠지 뚱한스탈은 피하고 싶었다는..
 
아무튼 술집앞에서 만난 그녀... 역시 예상대로 뚱~ ㅜㅜ 젝일 직업이 연옌 코디라 하길래 내심 기대는 많았지만 당췌 누굴코디하는지 그 스퇄 소화하기 힘들었다.. ㅠ
 
시간은 9시를 넘기로 술이나 간단히 한잔 하자는 생각에 닭집(훌랄라~)에 들어가 맥주와 치킨을 시키고 애기를 나눴다.
사실 쪼금 창피하다 싶을정도로 아니었다 ㅜㅜ  아니 쪼금이 아니었다 ㅜㅜ
 
암튼 그렇게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킨 그녀...난 오늘은 도저히 이여자와 할수 없다는 이성이 아니라 몸이 거부를 한듯했다 ㅡㅡ;; 중간중간 야한애기도 하고 이런저런 잠자리 유도를 위한 뻐꾸기를 날리면서도 아랫것은 전혀 반응이 없었다.
이런날은 100% 사정하지 못하는 아주 불쾌한 날이며, 이런일이 자주 생길수록 성적자신감은 떨어져 정작 서야할때 제 기능을 못할거란 두려움에 그날은 패스 ;;
 
추석 당일날...
 
친척집 다 돌고 집에오니 막상 할일은 없다 ㅡㅡ; 이놈의 연휴 겁나 길어서 친구들 불러 놀까 했더니 다들 나가고 남은건 정말 채팅질 뿐이다.
그나마 옆동네(울동네 보다 크고 사람도 많음;;)방에도 사람이 없으니 울동네는 볼것도 없었다.
아랫것은 자꾸 신호를 보내고 혼자 해결하기엔 명절에 보름달 앞에서 혼자 그러고 있을 내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처량하여 문자를 보냈다.
 
"오늘 모해?"
이 문자 한방에 그녀 기다렸단듯    "집에서 놀고 있어~ 심심해 술먹자^^/"
 
아쉬운 마당에 일단 먹자 했다. 밤 11시에 만나서 1시까지 소주2병과 맥주 6000cc를 둘이 나눠먹곤 모텔로 향했다.
일단 담배한대 피며 맘을 가다듬고 샤워를 했다. 열심히 씻고 있는데 들어오는 그녀....
아... 밝은곳에서 너무 자신감있게 오는 그녀를 보고 난 정말 절망적이었다.
가슴은 크다못해 쫙~늘어졌으며 뱃살은 흐미;;; 밑에 털이 잘 보이질 않을정도니 ㅜㅜ
 
샤워후  미친척하고 할건 해야것다 싶어 불도 켜지 않고 위에 올라탔다... 정말 물침대가 따로없다 ㅡㅡ;;
가슴은 컷으나 뭐가 찌찌고 뭐가 살인지 당췌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다 ㅡㅡ;
그래도 다행인건 탱탱한 볼따구 피부는 정말 맨들맨들한게 얼굴문대니까 위로가 되었다.
이래저래 삽질하고 나니 싸야할때를 훨 지나서도 사정을 하지 못하고 힘없이 죽어가는 아랫것을 보며 일단 참을 청했다.
어두운 모텔안에서 몇시인지도 모르나 아랫것을 빨고 있는그녀... 다행이 어둠속이라 자는척 느끼고 있었는데 올라탄다.
힘들지만 그까이거 참을수 있었다. 계속해서 혼자 흔들어 대는데... 행위를 하면서 흥미를 잃어가는건 처음이었다.
아무 느낌없어지고 아랫것은 죽어가고... 잠은오고;;; 20대 후반인데 이럼 안되는데 ㅡㅡ;;
이렇게 자고 나니 또 어둡다 ㅡㅡ;; 분명 오전 10시는 넘었을텐데 모텔안은 어둡기만 했다. 잠을 잔건지 안잔건지 그녀 또 아랫것을 입에물고 살리려 한다.
나름 노력해 다시 꽃아놓고 흔들었지만 사정은커녕 점점 죽어간다 ㅡㅜ
 
찹찹한 마음에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며 담배를 피는데 아무래도 여기서그냥 가면 안될거 같아... 입으로 열심히좀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침대에 누웠다.
아무리 빨아도 느낌이 나질 않는다 ㅜㅜ 결국 손으로 흔드는데도  아프기만 할뿐;;; 큰 흥분이 되지 않는다.
눕여놓고 위에서 입에다 넣었는데도 큰 흥분을 느끼지 못하자 몸이 안달이 난다 ㅜㅜ
결국 그녀 얼굴위에서 내손으로 열심히 흔들었다. 혓바닥과 내 손의 조화가 나름 괜찮은 느낌을 갖을수 있게 도움을 준것같았다.
마침내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난후 정말이지 아주 깻끗한 사정이었다. 아랫것은 아무것도 묻지 않은채 아주 만족 스러웠다.
이렇게 끝내고 집에온후 사실 연락을 접고 싶은 맘 뿐이다 ㅜㅜ 정말이지 두번다시 하지 못할듯한 도저히 내 취향은 아닌 스탈이라...
혹시나 그런 뚱~스탈을 좋아라 하시는 경기도 분이 계신다면 연락을 주세요.
25살 여성입니다. 소개해 드리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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