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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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재미삼아...
몇 년전의 일이다.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여자를 다음 날 따로 만났다.
키는 170에 몸무게는 55정도? 얼굴은 작고 미인형이였다. 그 때가 여름이였는데 차로 집 앞까지 데리러 가니 위에는 어깨가 들어나는 (끈도 없고 가슴위로 올리는) 옷을 입고 밑에는 청바지를 입고 나왔다.
홀~@@
맨 정신으로는 첨 만나기 때문에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구라와 썰을 풀었고 밥을 먹으로 가는 동안 가슴을 보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했다 (브라 착용 여부가 굉장히 궁금했슴). 옷위로 유두 자국이 없어 끈 없는 브라를 착용했다고 당시 잠정 결론 내림.
유도 심문을 통해 과거 남자 관계를 캐물으니... 한 남자만 19세부터 사귀다 얼마전에 헤어졌다고 한다. 바로 그날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다.
좋은 곳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칵테일을 한잔하고 다시 차로 돌아와서 시동을 걸기건 잠시 작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했다.
여자를 많이 만나다 보니 나도 여성스러운 직감이란게 있다..ㅎㅎ(나 여자?). 왠지 키스를 해도 될 것 같다는... 그래서 시동을 걸기전 느끼한 눈빛을 주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역시 예상대로 아무런 반항이 없었다.
키스를 시작한지 약 3초후 그 날 내 최대의 관심사였던 브라 착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왼쪽손을 그녀의 상의 (위에 말했다시피 끈없이 어깨가 드러나고 배꼽과 가슴만 가리는 옷) 위로 손을 아~주 자연스럽게 집어넣다. 또 오래된 연인처럼....
노브라! 손을 쏙~ 집어 넣어서 가슴 한쪽을 살짝 잡았을때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작은 유두의 느낌... 키스는 왜이리도 잘하는지...
양 가슴을 왔다갔다 하면서 즐기고 있을때쯤 입술을 떼며 그녀가 한 마디 날린다...
"오빠 여기서 이러는 거 싫어"
? 그렇다면 다른 곳에서는 좋다는 얘기?
시동을 걸면서 바로 모텔로 가서 쓰러트릴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야외의 스킨십(나 변태...ㅎㅎ)을 즐기고 싶어서 술을 먹이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폭탄 선언을 한다.
"오빠 나 피곤해. 집에 데려다 줘."
헉스! 이게 무슨 딸잡다가 방구끼는 소리야.... 순식간 내 잔머리는 터보 엔진을 가동시키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방법이란 방법은 다 써가며 꼬셔봤지만 그녀는 한사코 집에 가야한다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쓰~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가슴이라도 많이 만지고 봐두는 건데... 라는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왔다...ㅠㅠ
허탈한 마음을 가~아득 안고 그녀의 집 앞에 차를 세웠다.
그때 그녀의 집에서 거사(?)를 치루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예쁘니는 누구랑 살어?" 라고 물으니...
"음... 룸메이트랑" 라고 말한다.
앗싸~ 부모님이나 오빠만 아니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ㅎㅎ
"나~ 화장실이 급한데 잠깐 쓰면 안될까?"
고민, 고민, "알았어"
그래서 결국은 그녀의 집을 들어갔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다.
소변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그냥 들어가서 일을 보고
손을 닦을려고 하는데 수건이 없는 것이었다.
"오빠 수건 좀 줘!"
"그래"
그녀가 수건을 갖고 들어왔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바로 끌어안고 키스를 날렸다. 역시 반항이 없다. 나는 속으로 "야호"를 외치며 열심이 그녀의 입속을 핥아갔다.
그리고 혹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그녀의 폭탄 발언데 대비해 그녀의 상의를 허리 부분까지 예쁘게 말아내리고 가슴을 틈틈히 관찰했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분홍빛 유듀가 하늘로 향하는 쳐지지 않은 동그란 b컵의 슴가... 카~
"그렇게 보지마~ 챙피해" 라고 귀엽게 말한다... 그래서 불을 껐는데.
정말 아무것도 않보일 정도고 깜깜해졌따. 띠발... 다시 킬수도 없고.
그런데 그녀의 행동이 대담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 큰 키에 (나는 180) 나를 꽉 껴안고 키스를 아~주 열심히 하는 것이었다...
"응~" "첩...후르릅"
주물떡 주물떡
한참을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만지며 빨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 귀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히힛~ (속으로. 아~ 절라 간지럽다)
흥분보다는 간지어워 죽는 줄 알았다. 분위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 웃음을 찾느라 오줌이 찔끔 나올 정도...
그러더니 그녀의 혀는 내 목을 타고 티샤츠를 들어 배꼽을 지나면서....
잉? 언제 내 바지를 벗겼지? 그렇다! 내가 귀의 간지러움에 시달리고 있을때 그녀는 내 혁대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내 팬티를 내리더니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내 물건을 그녀의 입에 쏙 넣었따.
아~ 그 촉촉한 따뜻함이란....
어릴때부터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니 만나면 사까시만 해줬다부다... 너무 세게 빨지도 않으면서 혀로 거시기를 골고루 마시지를 하는 그녀의 신공을 정말 머리가 쭈삣쭈삣 설정도 였다.
입으로는 사까시를 하면 양손으로는 x알과 허벅지를 만지며 쾌감을 백배로 늘려주는 센스~
그러다 x알을 입에 넣고 손을 거시기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고...
너무 큰 쾌감에 서 있기가 힘들어서 기댈 벽이 없을 까하고 조심스럽게 손을 주위에 휘둘러 봤지만 허공밖에 없었다. 띠발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얼마나 빨렸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알고보니 떡치기보다 사까시를 더 좋아했던 그녀)
더 이상 서있기 힘들어서 그녀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밝은데서 큰키에 쭉 빠진 그녀의 모습을 보니 박아보고 싶은 마음을 추체할 수 없어 바로 벗기고 거기기를 집어 넣었다.
그냥 사까시만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쪼이는 맛이 없었다... 그런데 그년 뭐가 좋은지 연신 신음을 흘리며 흔들고 있다.
화장실에서의 서비스에 보답코져 정말 열심히 씩씩하게 박았따. 하도 쪼이는 맛이 없어서 내 흥분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을때쯤 그녀는 어떤 표정으로 떡을 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실눈을 뜨고 그녀의 얼굴을 봤다.
눈은 지긋이 감고 입을 살짝 벌린채 혀를 입밖 오른쪽으로 내놓고 (사까시 할때 처럼) 신음을 흘리고 있는 것이였다. 솔직히 나도 흥분이 많이 되었으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열심히 박았을 텐데, 그녀의 보지 맛이 별로 인지라 성욕이 아니라 스포츠맨 정신을 갖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모습이 너무 웃겼다.
"힉~" 하고 나오는 웃음을 참는 순간
그녀가 실눈을 떠서 내 모습을 봤다.
뻘쭘해진 나는 존니 흥분한 것처럼 6단 기어를 넣고 아주 빠르고 쎄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오빠 좋아... 더... 더"
한참을 하고 드디어 사정기가 와서 잠시 자세를 바꾸고 뒷치기를 시작했다.
키가 커서 그런지 뒷치기할때 그녀가 도와준답시고 템포에 맞추어 몸을 뒤로 부딪치는데 그 힘이 다른 여자보다 쎘다. 뒷치기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잘 볼수 있었는데.. 머 예상했던대로 거므스름한 좀 남용한 보지였다. 걸레라고 하기까지는 좀 그렇고.. 머. 개인적으로 분홍색의 깔끔한 봉지를 더 좋아함...^^
뒷치기로 열심히 박으면서 예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아~ 아~ 오빠.. 나~ 나... 아...."
그녀가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나의 신공인 허리를 돌리면서 아주 빨리 펌프질을 했다.
"악~" 그녀가 앞으로 무너진다.
동시 나도 사정을 했고.. 머 그녀의 서비스로 시작했던 섹스가 어느세 스포츠로 바뀌어 땀만 흘리는 허리 운동이 되었따.
우리는 나란히 침대에 누웠고 그녀가 담배에 불을 붙혀 나에게 주었다. 과격한 운동(?)으로 잠시 잠이 올려고 하는데, 거시가 다시 따듯해 지는 것이였따...
잉? 밑을 보니 그녀가 다시 신공을 펼치려고 하는 것이였다.
역시 이거야... 조그만해진 내 거시기를 입에 넣고 혀와 손을 동원해 다시 세우고 있었다.
다시 커지기 시작한 내 거시기를 그녀는 사탕빨듯이 한번 빨고 한번 보고, 몇 번 빨다가 다시 사랑스런 눈으로 내 거시기를 보고... 를 반복하는 것이였따. 그런 처자는 처음이였따... 나보다 내 거시기가 더 좋은가?
그 후 한번 더 하고 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다.
그녀와는 몇 번 더 만나서 떡을 열심히 쳤는데, 섹스외에는 별로 맞는게 없는 것 같아서 여친이 생김과 동시에 연락이 자연스레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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