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먹은 이야기 3탄( 비아그라를 먹고 머리카락에 발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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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뭐..총각에 외롭게 사는 처지라, 체팅으루 또 한 처자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프로필을 올리면,,
키는 166정도..
몸무게는 55키로? 보기좋을 정도
머리는 어깨까지오는 생머리였고, 얼굴은 흰편에 섹시하다기보다는 보통
흔히 볼수있는 얼굴. 다만 피부가 희어서 보기에 좋았고, 쳐다만 봐도 흐믓해지고 거시기가
불쑥 솟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이웃집 누나같은 느낌이라 만족했죠. 다만 얼굴에는 여드름 자국이 남
아 있어 아쉽기는 했습니다. 몸매는 걍 그렇고, 먹는거를 좋아한다는군요.
얼마전 우연찮게 비아그라를 한알 얻게 되었습니다. 겉은 퍼렇구 안은 하앴는데,,, 결전의 순간 먼저
씻구 와서 미에루화아버랑 같이 먹었습니다. 효과가..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네이버지식검색에는
먹구나서 1시간후 반응이 온다고 했구.. 시알리스, 레비트라보다 딴건 몰라도 강직도 면에서 효과가
있다구 들었습니다.
이윽코 씨고 나오는 그녀..
부끄럼 없이 다벗고 오는군요.ㅠㅠ
눕힌후 조명은 빨간 조명으로 맞추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설왕설래를 한후,,, 오~~가슴은 b+ 정도
로 보여 굳. 10분간 희롱합니다. 그녀석에 반응이 오게 하려면 시간을 끌어야 하니까..ㅋㅋ
옆구리, 다리, 등 앞판 애무를 한후, 뒤로 뒤집에 목, 등, 엉덩이, 허벅지, 다리 등등을 해주었고, 다시
돌려 키스하면서 유방과 그녀의 ㅂ ㅈ 를 손가락으로 희롱하였습니다. 삽입하지는 않고, 위에서만 깔짝
깔짝..그리고,, 입을 가져가..쭈쭈바 신공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별로인듯...신음소리를 안내더군요. 보통 애들은 이정도 해주면 뻑가는데..ㅋㅋ
그런데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섹스 경험이 업다고...
럴수럴수 이럴수가...
처녀였던 겁니다.
천연기념물인 처녀...
나를 거쳐간 숱한 여인들이 나의 애무신공에 무너졌건만 신음소리가 하나 없던 그 이유를 이제 알겠군요.
몸이 열려야 느낌이 오는법...
암튼 물었습니다. 그런데 경험도 없는 주제에 나랑 여기에 왜 왔냐구...
뭐..처녀딱지 떼고 싶었다..이런 말을 상상했지만...왠걸...
애무만 할거라고...섹스는 안한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러나 비아그라도 먹었겠다. 처녀겠다. 알몸으루.. 일어서서 머리를 잡고 ㅈ ㅈ를 빨게 하며서 어떻게
따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약간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따먹을까라는 무서운 상상도 했습니다.
이제껏 처녀는 2명 먹어봤는데,, 3번째 기회가 온 것입니다.
처녀와의 섹스는 실제 해보면 상상과는 달리 실제적인 쾌감은 대단치 않습니다. 하지만 시트에 점점히
흘린피, 처녀의 상실로 우는 처자. 만족스레 담배를 맛있게 빨며 괜찬아 ...다 거치는 거야....라고 말하는
정복자의 느낌은 굉장히 뿌듯한 것이지요. 남녀 성비가 불균형을 이루는 이때, 처녀를 3명째로 갖는다는
생각에 다른 남자분들에게 미안함을 느낄정도였습니다.
사까치 솜씨는 재법이더군요. 기특한듯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목구멍 깊숙히 찔러주었습니다.
처녀인걸 감안, 69자세로..쭉쭉..빨아..젖게 노력했습니다.
애무시간만 1시간 가까히 했죠.
그리고..눕힌후..다리를 벌리게 한구..구멍에 맞추어 비벼대었습니다.
그리고 하진 않구..비비기만 할께..라고...말했습니다.
의외로..순진한지...오늘 포기한건지 힘을 빼더군요. 다만 처녀라그런지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있긴했습니다.
구멍에 1센치정도 들어가있어 힘만주면 따먹을수 있는 순간입니다.
근데 왠말입니다. ㅠㅠㅠㅠ
그녀석이 자꾸 죽는 겁니다. 물렁물렁...흑..
비아그라도 먹었는데 왜이래..럴수럴수이럴수가..
지금생각하면 심리적인 요인인 듯한데, 분명그녀가 명시적으로 따먹어 라고 한적은 없어서, 몰래..삽입하고
고통에 울부짖는 그녀에게 미안해..살살할께..헉헉..죽인다..라는 멘트는 날리려는 흉악한 생각에 그녀석이
반항을 한듯합니다. 그래도 그렇지..비아그라도 먹었는데...안먹을때도 펄펄한 놈이 왜이라..ㅠㅠ
암튼..낌새가 이상한지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면 두손으로 밀치는 군요.
그리고..첫만남에 주고 싶진 않다고...담에 준다고 합니다..
술수를 쓰는건지...그녀석만..단단하다면 따먹을텐데...말을 안들어 사까치로..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침대에 일어나 무릅꿇은 그녀 입속에 ㅈ대가리를 꼽은후 머리잡고 왕복운동..
솔직히 오랄로..는 잘 안싸지죠.. 뽑은후 한손으로는 머리잡고, 한손으로는 자플을 했습니다.
이윽코..느낌이...
입에다가 한다고 하니 질겁을 하더군요. 알았어..입에다 안할께..눈이나 감고..있어..하면서..
나온다..나왓...헉헉..
눈을 감고 있는 그녀... 허리아래로..검은 머리가 보입니다. 머리를 잡고 내 동생은 세운후..머리에
발사..주룩..주루룩...이마에 흘러 눈까지...휴...좋군..
검은색머리에 백색의 탁한 액체가 주룩주룩..묻은걸 보니..기분 좋군요. 비록 처녀를 못따먹었지만
기분좋군요. 작품사진이라도...찍고 싶었지만,, 넘 소심해서..ㅋㅋ
한동안 그 모습을 응시한후...씻으로 보냈습니다. 담배를 하나 꼬나물구...담에 만나자라고 약속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1시간후 힘빠진 그녀석이 불끈 솟는군요.
타이밍 못마치는 그녀석...
비아그라 생각만큼..효과는 있지 않은듯..
머리도..어지럽구...걍..애로비디오 한편이 나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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