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가서 받아본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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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강북쪽 안마갔다온사람입니다.
색다른 경험해서 ㅡ.,ㅡ;; 올려보아요
며칠후 일행 1명과 다시 갔습니다
이건 순전히 술기운에 -_-..
명절이라 아가씨들이 몇명씩 휴무를 써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어차피 자고갈거라 방에서 기다린다고 했죠
그러면서 실장한테 살살 말했습니다.
저번엔 살짝별로였으니 신경좀 써달라고..
취한상태로 별얘길 다했죠 ㅎㅎㅎ
안마사는 다른분이었는데 여전히 실력이 좋으십니다.
고용할때 안마받아보고 뽑는건 아닌지 ㅡ.ㅡ
여기서 웃긴게 ㅎㅎ
제가 아가씨랑 수다떨면서 섭수를 받고 있는데
왜 술마니들어가면 사정이 잘 안되잖습니까?
제가 그때 딱 그래서..변강쇠소리까지 듣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소리도 한번..대략 40분이 넘어가자 구박합니다..
손님도 밀려있는데 혼자 다 해묵는다공..ㅡ.,ㅡ
저도 지치기시작해서 에라 모르겠다 핸플로 떼울라고 했더니
방에가서 자고있으랍니다. 자기가 손님좀 빠지면 깨워서 A/S해준다고..
전 일단 의심부터 했는데 ㅋㅋ 사람말좀 믿으라더군요
몸도 지치고 취기도 올라 잠도 오길래..대충 흘려듣고 방에가서 잤더랬습니다.
대충 3시간뒤..홀..전화가 오더군요 방으로 섭수 다시 해줄테니 오라고
부시시해서 대충 세수하고 내려갔더니 투덜투덜대면서 해주더군요 ㅎㅎ
이번에도 쉽게나오진 않았지만 결국 성공을..
2번 한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ㅡ.,ㅡ;;
하고와서 다시 자고 식사하고 왔슴당
안마가서 A/S는 첨 받아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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