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북쪽 안마다녀왔는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에 강북쪽 안마다녀왔는데..

페이지 정보

조회 7,583 회 작성일 24-03-28 11:1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명절때라 일이 넘 바쁘네요
 
몸도 쑤시고..간만에 창동쪽에 함 가봤습니다.
 
왠만하면 10발 11발짜리만 가다가 큰맘먹고 ㅎㅎㅎ좀더 비싼데로 갔는데..
 
아..처음가본곳입니다.
 
가자마자 물어보니 16발..좀 싼편이네..생각하고 들어가서
 
담배하나 물고 비타민 한병까서 마시고있으니까 금방 안마사가 오더군요
 
맹인은 아니셨고..1시간정도 시원하게 안마받고 10분쯤 기다리니까
 
아가씨 입장..몸매는 A-급 얼굴은 B급정도였는데..목소리가..아우 너무
 
애간장타는 귀여운목소립니다..그야말로 굿..
 
탕들어가서 대충 씻다가 샤워하고 바디좀 타고 애무좀 하고..뭐
 
섹할때 신음소리가 별로여서 기대감이 사그라들었지만..
 
16발치고는 거의 A급으로 받은거 같습니다.
 
안마사분한테 안마받은게 너무 시원해서 좋았네요 ㅋㅋ
 
간단한식사 되고요 피곤해서 자다가 아침에 티비좀 보다 나왔네요
 
그러나 어김없이 잠에서 깨어 드는 생각 ㅋㅋ 아..내돈~ 하는-_-..
 
ㅎㅎ 문득 나비효과가 생각나더라고요 나오면서..다시 하기전으로 돌아가고파 ㅠ
 
16발이 역시 부담이 좀 가네요
 
가게이름은 홍보하는것 같아서 안써놉니다^^ 창동역쪽인데 안마도 몇개 없더군용
 
모두 좋은 한가위보내시길.. 돈나가는데가 넘 많네요 ㅠ


추천50 비추천 30
관련글
  • [열람중] 간만에 강북쪽 안마다녀왔는데..
  • 밑에 강북쪽(수유)안마 이어서~
  • 강북쪽 안마...두곳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