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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ㅋㄹ에 방문했습니다.
맨날 밤조로 가다가 낮조로 가니까 실장도 모르겠고, 왠지모르게 죄짓는 기분이더라구요.
암튼 입장해서 샤워하구 가운입구 기다리구 있는데. 왠조선족 30중반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실장 불러서 딴아가씨 불러달라고 했는데, 기다려야된다구 해서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30~40분 핸폰고스톱 치면서 기다리는데, 처음보는 아가씨가 입장했습니다.
스펙은 162~4cm 에
48~50Kg 에
얼굴 A- 가슴 B- 섭스 B- (ㅂㅈ터치를극도로 싫어하구 ㄸㄲ 애무를 안해줌..그래두 오랄은 잘함)
나이는 26살이라는데 첫인상은 22살이었습니다.. 자기 헤어진 남자친구 얘기하면서 섭스 했는데 어쩜그리 눈웃음을 잘치는지 녹아버렸습니다. 피날레는 오랄로 하다가 입에 염증생겼다구 보여주면서 입싸는 담에 오면 해준다고 해서 밖에다싸구 청룡열차 타다가 너무 간지러워서 제지했습니다.ㅋㅋ 원래는 대한극장 앞에 생긴 ㅇ가보려고도 했는데 1시인데도 아가씨 출근 안했다고 하구 실장도 싸가지없어서 걍 안갔는데 안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ㅋㄹ에서 ㅇ으로 몇명갔다고 하던데..) 암튼 항상 돈이좀 아까웠던 ㅋㄹ에서 나름 본전 찾은거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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