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초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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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딸방에 갔다가 사워만 하고 기달림에 똘똘이가 지쳐 나왔던 적이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의 소장님하고 소장님 여친(-늙었어요.48은 된것 같은데 나이를 아직 몰라서 오락실 친구-)
하고 오십소주를 두병이나 마시고 정신이 없어서 회사에 들어갔다가
너무 졸려서 자다보니 1시간 정도 흘렀더군요.
그래서 대리기사 불러서 집으로 갈까하다가 술마시기전에 눈에 들어왔던 대딸방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 오늘은 꼭 해봐야 하겠다 해서 들어갔습니다
출입문에 감시 카메라 붙어있고 초인종 누르니 그때야 문열어 주더군요.
총알6개 날리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종업원왈 사워하고 방에 붙은 벨 누르시면 아가씨 보내주겟다고 하더군요
사워 후다닥하고 나서 벨누르고 오늘도 너무기달리면 가야겠다는 생각하고
기달렸습니다.
근데 여긴 평일이라서 그런지 아가씨 5분정도 기달리니 들어 오더군요.
들어 와서 아가씨 돌아 누우세요 하더군요.
5분정도 마사지 하는데 역시 별로 구나 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아 역시 여러 휜님들이 말씀하시 환상은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찰라
아가씨 웃통을 훌러덩 벗더군요.
그리고 나서 가슴으로 내 등짝을 비비면서 다시 마사지 하더군요
돌아 누우라고 해서 돌아 누우니 정성스럽게 혀로 애무를
그때서야 똘똘이가 정신 차렸는지 조금식 조금식 기립을 하더라구요.
웃통을 벗고 열심히 애무하는 아가씨 팬티는 입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러 휜님 경담을 정독한 관계로 팬티 벗고 하면 안되니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가씨 손가락 집어 넣고 그럼 안되요 하면서 팬티를 벗더군요
근데 전 아직까지 대딸방 체험기가 없어서 그런지 하고 싶더라구요.
팬티 벗고 위해서 열심히 애무 하는 아가씨 봉지쪽으로 제 똘똘이 가지고 가서
넣으려고 하니 싫은 듯이 약간 빼더군요.
언듯 봉지에 손을 가지고 가서 만져보니 마른장작 개비 마냥 너무 말라 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마른장작개비에 물이라도 뿌려보자는 심정으로
아가씨보고 누우라고 했습니다. 근데 별말 없이 누우더군요.
아가씨위로 올라가서 정성스럽게 애무하다 봉지쪽으로 손을 가지고가서
만져 보니 조금은 물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똘똘이 교육 차원에서 냅다 질러 버렸습니다.
처음엔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천천히 똘똘이 교육시키는 차원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여러휜님들 경담을 비쳐보면 대딸방에서는 삽입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의외로 삽입하고 하는게 쉽더군요.
위에서 열심히 하는데 이 아가씨 흥분 하더군요. 그러면서 숨소리가 조금식 거칠어
지더군요. 그 대딸방 커튼식으로 문 여닫이라서 괜히 그러다 사장와서 살판 깨는건
아닌지 걱정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빨리 안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고 나서 마치 애인인듯이 마무리 키스를 하더 얼굴들 쳐다 봤더니
챙피하게 왜 보냐냐면서 웃더군요.
아가씨위에서 내려오니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똘똘이 닥아주고 제 팔에
누워서 한참동안 이야기 하면서 있었습니다. 이야기만 30분이상 한것 같네요
방석집 같은 곳은 들어가자 마자 시작해서 끝나기전에 빨리 나오라고 독촉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여기 아니 이 아가씨는 끝까지 정성을 다하더군요.
손님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나가기 전에 2만원 찔러주고 닉네임 물어보고 나서 다음을 기약 하며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1시간전에 있었던 대딸방 초짜 체험기였습니다.
이러다가 대딸방 매니아 되는건 아닌지 ㅎㅎ
근데 대딸방 정말로 봉지 삽입 안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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