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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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11년전 저의 집사람 임신했을때 드나들던 청량리 588번지 골목이 생각나네요.
집사람이 임신 중이라 처가에 보내 놓구 성에 굼줄인 늑대가 잠이 쉽게 오겠습니까.
여기 저기 챗창 열어 보려 애는 쓰지만 만만치 않고요
참고루 그땐 윈도우3.1에 하이텔 모뎀 쓸때 임니다.
잠이 오지 안아 새벽 4시쯤 청량리을 향해 갓슴니다.
그때까지만해두 전 자가용 하고 랜트카만 탓지 영업용 몇번 안타봐거든요
혼자가긴 좀 머슥 하긴 한데 그시간에 누굴 불러내겠슴니까?
그냥 무대포로 일단은청량리로 핸들을 돌려갓슴니다
왕복2차로가 한가 하더군요 건너편에는 야채장사꾼들 한참 일하는 시간이구요
일단 차을 한쪽으로 세우고 아가씨들 몸매 감상 하는데 왠지글리는 아가씨가 있더군요
혼자라서 좀 적팔리긴 해두 어쩝니까? 일단차에서 내려 들어가서 아가씨을 처다보니
"저랑 하시게요?" 하며 내손을 잡구 자연스래 안으로 들어 감니다.
손에 이끌려 방에 들어 갓는데 ... 흠....
미아리나 천호동과는 다르더군요 더블침대에 티비.냉장고 작은 자취방 같아 보여습니다.
침대쪽 벽은 여러개의 거울로 전면거울이네요
방음은 잘 돼지 안아서 건너방에서 고스톱 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남자소리만)
많은 욕설속에 고스톱 치는 소리에 살짝 위압감이오더군요(읔! 저넘들이 기둥 들인가부다.)
반대쪽 방에선 억~~!억~~~옵~~~빠~~아~~ 하는소리두 있고요.
내가그렇게 방분위기을 보구 있을때 아가씨가 하는말...
오빠! 계산먼저~~
응! 으~`응 얼마지?
5만원인데. 오빠! 한타입 더끈어라~ 그럼 8만원에 돼는데....
그냥 5만원만 하자!
네~ 오빠 옷벗구 잠시만 기다려요 ~~ 하면 나간다...
난 그냥 침대에 걸터 안자 방을 둘러보는데.. 아무리봐도 이방은 영업만하는곳이 아닌듯해보여다..
화장대 하면 옷장 그리고 여러가지 생활용품이 보이는걸 봐서는 여긴 각자가 자기방이 있는듯 하다.
그러는 사이에 아가씨가 조그만한 목욕 바가지에 물을들고 들어 온다
아직두 안벗구 뭐하셨어요? 언능 벗어요~
응?~~ 응~
내가옷을 벗자 이리 오세요 하더니 받어온 물로 내 물건을 닫아준다.
몰온도가 아주 적당하다. 따듯하게 느겨 지면서두 부드럽다.
우와! 큰다! 오빠 물건 크~다~!(이건 어딜가나 통상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ㅡ.ㅡ; )
타올로 물기을 닫으며.. 올라가 누우세요~
누어서 옷벗는걸 보니 가슴은 적당한데 엉덩이가 작구 좀 말라 보인다
(참고로 제가 잘빠져다 하면 남들은 통통하다구 함니다.내가 균형이잡혀보인다 라구하면 뚱둥하다구 하고요)
이름이 뭐냐?
명희요!
응~
오빠 콘돔 하실거예요?
난 그거 싫은데....
음,,, 그럼 그냥 하세요~ 저두 별루 안좋아요!
아직 결혼 않하셨어요?
했어!
네~에~~ 근데 이시간에 여긴...
임신중이야~
많이 굴머겠네~
2달정도.....
가만히 올라와 내입슬에 립키스을 하구는 천천히 목을 거쳐 사슴으로 혀끝으로 할트며 내려간다
내육봉은 이미 힘이 가득 들어가있어구 혀끝이 배꼽을 지나 내려가며 명희손이 내욕봉을 잡구 한마디 한다
오빠거 정말 크다~~집에서 사랑많이 받겠네~(이말두 통상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손에 잡구 있던 육봉끝을 입에 넣어다 빼구는 다시 혀끝으로 사타구니을 다구 내려간다
무릎까지 내려간 혀끝이 다른 다리을 타고 다시 올라와 육봉을 다시 입에 넣어다 빠구는
이번엔 혀긑이 허리라인을타고 올라온다 (여기가 많이 민감하더라구요)
혀끝이 내젓꼭지을 애무 할때 내손이 마냥 놀수는 없어서 명희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럽다기 보다는
탱탱하다는 느김이 강하게 와 나두 모르게 오~~! 하고탄성이 나오더군요
그때 오빠 내 가슴 빠라 줄래?
응. 기다려다는 듯이 가슴을 빨기 시작 했죠 햐~아~ 하는 한숨을 길게 쉬더군요
손이 놀기 뭐해 슬그머니 봉지을 만져죠 앗! 이게 왠일입니까? 살짝 젓어 있습니다.
제가 결혼 안한 친구들이 있어 미아리나 천호동에 몇번 가봐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가슴을 빨거나 봉지 만지는것은 못하게 함니다. 몸이 재산이라 그런지 변형 때문에 못하게 하는데
이 명희란 여자는 직업 정신이 투철한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자기도 느끼며 나와 쎅스을 즐기고 있는게 느껴지더군요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어더니 으~응~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을 짓누르면 손가락이
조여오는 느낌이 오길래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여기두 먹고 싶은데... 라구 했더니날 내려 보면서
정말! 괜찬겠어요?
응~~
대답과 함께 그녀가 올라와 내얼굴앞에 봉지을 벌려 준다
음모가 잘 다듬어져 있어 빨긴 아주좋은 상태다 혀끝으로 살짝 크로스토리을 건드려보구 속을 할타봐다
음액이 있긴한데 냄새는 느껴지지 안는다
입슬로 살짝 물어다 놯다 하면서 혀을 말아서 속에 넣어다 빼다두 반복할때 그녀에 입에선 깊은 한숨과함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녀가 뒤로 돌아 내 육봉을 빨아주고 난 그녀의 봉지에서 입으을 때지 못하구 빨다가 살짝 깨물어도 본다
그때마다 웈~으~응 하는 소리을 낸다
그녀가 몸을 일르켜 옆쪽으로 다리을 벌리구 누우면서 오빠가 위에서 해죠
난 삽입 해달라소리줄 알어건만...
손가락으로 자기 클로스토리을 가르키며 여기을 빨아 달란다,,
(참고로 제가 오랄을 즐기는 지라...)
빨아 달라는데 로 빨아 주니 신음 소리는 게속 난다
읔읔! 어~응~~읔 하는 소리에 난 더욱 흥분했고 내가 급해 삽입 시작 했는데...
피스톤질 할때마다 쎅스는 소리가 다른 업소에서 듣던소리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다리을 쫙벌리며 더더더 하면 깊어 박어 달라면 소리을 질러 대는데
내가 업소 여가랑 하는게 아니라 애인하구 하는 느끼그대로다
열심히 박아 대는데 노크 소리와 함게
명희야! 밖에서 누가 부른다.
네~~!
괜찬어!?
네~~
생각 해보니 이 여자 쎅쓰는 소리가 많이 컷다 ㅠ.ㅠ
다시 열심히 하던일 시작해서 난 결정에 달아 사정을 하구 봉지에 육봉을 박아 둔채 업드려 있어다
또 노크 소리가 난다
명희야~~!
알어어요~~
그녀왈: 이곳에선 시간돼면 박에서 부른단다.
그때 대답은 다음과 같다
대답만 네~~ (아직 일보는중..)
알어어요 (나갈거니까 보채지 말라는 뜻)
잠깐만요 (손님이 시간끌면서 사정을 않하거나 시들어서 시간만 갈때)
다돼어요 (손님이 사정하구 또하자구 하거나 옷안입구 시간때울때)
그녀가 한타임만 더 끈어 달란다 하구 나서 끈으면 또 5만원인데 4만원만 달란다
나와 너무 오래 있어서 눈치가 보여서 그런다는데..
그러고 보니 내가 여기 들어온지 1시간이 넘은듯 하다..
알어어! 내 성적 욕구만족했구 하니까 끈어 줄께
대신 팁은 없다! 지갑이 비여서말야..
알어어요. 안주셔두 돼요~
그녀가 나갓다 오더니 오빠 7시 까지 주무시고 가세요
오늘 영업 오빠가 끝이에요
그래? 근데 지금 바루 자라구?
제가 옆에 있잔아요 하면 옆에와 안긴다
그러면서 내육봉엔 또 힘이 들어 가고
다시 한번 땀에 흠벅 젓어 기진 맥진 해서 나두 모르게 잠이 들어다
누군가 날 흔들면서 오빠! 오빠!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7시 넘어어요 일 가셔야죠! 그녀가 날 깨운다
따듯한 물수건 두개을 가져와 얼굴부터 몸 구석 구석 닥아 주고는 옷을 챙겨 주고는
오랜지 주스을 따라주면 이거라두 마시고 가란다
주스을 마시는 사이에 그녀가
오빠! 다음에 올땐 5시 쯤에 오세요
그럼 한타임만 끈고 이시간까지 있다가 가셔두 돼니까요.
흠.. 그래 알어어
그렇게 나와서 출근을 하여고
그뒤로도 몇번을 갓어 슴니다 5시에요 ^^;
그러던 언젠가 휴가 라고 하더니 계속 안나오더군요 ㅠ.ㅠ 전번이라두 따둘걸...
그렇게 갓다가 그냥오기 뭐해 다른 아가씨랑 들어 가봐는데.... ㅠ.ㅠ
콘돔 꼭 껴야 하구 만져보는것두 안돼거니와 빨리 하구 빨리 싸라는 식이더군요 ㅠ.ㅠ
10분도 안돼서 나왔슴니다
그뒤로 청량리을 않가봐네요 지금은 다없어졌죠?
글을 조리있게 쓰질못해 지루 하지않어나 모르겠습니다.
얘기거리는 많은데 쓰는게 쉽지안네요
읽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네이버3가족 분들 모두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sp) 오타 있는부분은 새겨 읽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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