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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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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07 회 작성일 24-03-28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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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녀와 나 둘이서 저녁을 먹고 그녀의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맥주와 오징어땅콩 과자를 먹으면서
오락프로그램을 둘이서 보고 있는데 그녀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그녀의 직장동료 지현 이로부터..
그년 막 지금 비행을 끝내고 피곤해서 (참고로 그녀의 집은 잠실쪽이라서,,)그녀의 집에 와서 쉬었다가길 원하는 전화 였는데..나보고 괜찬냐고 물어보더군요,,난 물론 좋았지만..내색은 안하고 그냥 그러자고 무덤덤하게 애기했읍니다  사실 지현이와 난 그전에 세번정도 본사이인데 ..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었읍니다.. 세번중에 한번은
지금이 오피스텔에서 같이 봤는데.. 체육복을 입은 모습이 정말 장난 아니더구만요,,
전 여자가 옷을 다벗은것은 별로 섹시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암튼 그때 그녀의 몸매를 이미 본상태라서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그래서 난 옆에있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손이 갔고,,그녀의 츄리닝 바지로 손을 쑥 넣어서
한손에 그녀의 보지를 잡고 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속을 막 헤치고 다녔죠,, 그리고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부라자를 하지않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그 쇼파에서 엎드리라 그러고 바지만 살짝내리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짝 넣었져,,정말 안질리는 보지였읍니다,, 넣으면 정말 느낌이 좋은... (보지가 너무 헐렁해도 맛이없고 반대로 넘 쪼여도 좀 그렇져) 암튼 그렇게 그녀와 애기를 나누었읍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여,, 지현이 이쁘지?  그냥 머 보통,,당신이 훨 낮지?.. 그러면서 그녀에 대해 애기를 해주더군요
이런저런..예날 남자관계등등..특별한 애기는 별로 없었고,, 여자들끼리 애기할떄 ,그녀도 무척 남자를 싫어하지 않는것만은 확실하더군요,, 이쪽계통에 있는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남자를 좀 좋아하더만요^
 
암튼 그녀와 애기를 나누는동안 지현이는 도착햇고 우린 얼른 자세를 고쳐잡고 그녀를 맞이햇져
 
그녀는 회와 소주를 엄청 사왓더군여,, 이번비행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렇게 셋이서 소주에 회를 또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있는동안 나의 그녀는 슬슬 술이좀됐는지
꾸벅꾸벅 졸고 있더군요 (내가 술과 안주를 더사러간동안).. 그래서 지현이에게 눈짖을 하니까 방에다 재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대방으로 가서 침대위에 눞이고 다시 거실로 나와서 지현이와
술을 또 마시기 시작햇져,, 나의그녀는 소주한병이 주량이고 지현이와난 세병정도는 마시는 상태라서
언제나 그녀가 먼저 뻗곤했으니 그리 부자연스런 일도 아니었읍니다..
참 지금 생각해 보니 둘다 너무나 착하고,, 얍삭한것두업고,, 남자로서 ,, 동성으로서도 충분히 친구로 사귀고 싶을만큼 좋은 여자들이었읍니다,,
 
암튼 또 그렇게 둘이 술을마시다가 지현이가 황당하게 우리사이에 대해서 물어보더군요
속궁합이 잘맞냐고,, 좀 당황햇지만 사실대로 말햇읍니다..너무좋다고
그러니까 지현이도 그녀로부터 나랑 자는게 너무 좋다는 애길들어서 그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그떄까지만해도 저두 좀 순진한데가 잇어서 지현이랑 할생각은 정말없었읍니다.
그런데.. 그녀도 인간인지라 나도그렇고 서로 술이 좀 거나하게 돼서,, 말이 헛나오고 머 그러다가 화장실도 가고  하다가 이제 자자고하더군요,, 난 지현이보고 방에가서자라고 하니까 그녀는 무슨소리냐고 나보고 들어가서 자라고 떠밀더군요,, 그러면서 서로 좀 스킨쉽이 있었져,, 그러다가 전 그냥 그녀가 있는 침대로 가게 됏고
그녀는 화장실로 갓져,,근데 거실엔 이불이 없어서,, 그녀가 다시 들어오더군요,,전 도와준다고 하면서
이불과 베게를 들고 거실로가서 깔아주고는 그리고 불다 ㅡ끄고 잠을청하는데.왠지 잠이 안오더군요
옆에 그녀의 츄리닝속에 손을 쑥넣어서 보지를 만지다가 정말 용기가 생기더군요,,그날 지현이도 츄리닝을
입고있었거든여 손을 넣기도 쉽고 벗기기도 쉽고 좀 섹시하게 보이기도 해서 좋더군요,,
암튼 전 그냥 거실로 가서 화장실 가는척하다가 그냥 취한적하면서 지현이 옆에 누웟져,, 아무반응이 없더군요
물론 지현이도 안자고 있었읍니다,,그건 그냥 알수있었읍니다
그리고 그냥 그녀를 살짝안고 다리를 그녀의 다리로 올려서 그냥 좀 있었읍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정말 자신이 자신이 생기더군요ㅡ 그녀의 츄리닝 속으로 손을 넣었읍니다.그녀가 내손을 잡더군요
무시하고 그냥 넣었읍니다,,근데 그녀의 보지가 젖어있더군요ㅡㅡ흥건하게..손가락이 보지속으로 그냥 쑥 들어 갓읍니다..그래도 계속 제 손목을 잡고있더군요,, 그동안 둘이는 한마디도 하지않았읍니다..
딱히 할말도 없었고,,암튼 그렇게 계속 만지다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겼읍니다..
그리고 제 바지를 살짝내리고 쑥 집어 넣어버렸읍니다.. 그리고 그녀의 궁뎅이를 양손으로 잡고 당겻읍니다
그리고 또 그냥 좀 있었읍니다..정말 흥분되더군요,, 그리고 슬슬 그녀의 입술에키스도하고,, 윗옷을 벗기니
부라자는 안햇더군요 (잘떄 불편하다고)..젖은 적당하게 잘 익었더군요,, 정말 흥분되서 계속 푸쉬운동을
하면서 애무도 하고 귀도 빨아주고,,젖도 빨아주고 했읍니다..그녀의 보지와 똥꼬도빨고 싶었는데 왠지
자지를 뺴버리면 그녀가 도망갈거 같아서 그런거는 담에 해주자고 다짐을하고 암튼 그자세에서 최선을 다했읍니다..잣도 안바꾸고 그냥 아무말없이 계속 정자세로만 하다가 20-30분정도 정말못참겟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보지에 정말 많은 양을 싸버렸읍니다..몇번 나눠서 싼다음에도 한참을 그대로 넣은 상태로 있다가 점점 내좆이 줄어들쯔음에야 자지를 배고 옆으로 누워서 그녀를 안았읍니다..그녀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더라구요,,그렇다고 ,막 반항하는것두 아니고,,난 그녀에게 딱한마디 했읍니다
첨 볼떄부터 한번하고싶었다고,,그녀도 딱한마디 하더군요,, 이제 방으로 들어가라고,,
 
암튼 그후에 그녀랑 또 재미있었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어찌나 지현이가 태연하던지..혹시 꿈꾸었던건
아니냐고 지현이에게 살짝물어봣는데..아니라고 그녀가 직접 애기해주더군요,, 암튼 이후 애기는 담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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