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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천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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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3 회 작성일 24-03-28 1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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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ㅎㅎ
제가 요즘 공부 하는게 있어 새벽 5~6시에 잠을 잡니다
6시쯤에 자려고 하는 순간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시간에 누구야~ 누군가 보니 저와 제일 친한 형이더군요
 
"여보세요?"
"이색히야 빨랑 나와!"
"몇신데 나오래~ 안되~"
 
저와 형이 요즘 너무 바빠서 한동안 연락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나오라고~~ 죽는다 너~"
"형 술먹었어? 빨리 집에 가"
"너 나오면 좋은데 데리구 간다~"
"어디?"
"안마 받으러...."
"형 어디야? 10분만 기다려"
 
여친과 헤어진 후 똘똘이에게 소홀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미치겠는데 형이 그런 말을 하니 ㅎㅎㅎ
택시타고 바로 갔습니다
형은 역시 술이 만땅인 상태~
 
"형 혼자 또 술먹었어?"
"응 혼자 발렌타인 30년 깠다"
"헐~ 키핑 해놨지? 담에 같이가~"
 
이번달에 일본에서 3천만원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30년 깠다네요 ㅎㅎ
 
형은 내가 연락이 없어서 서운했나 봅니다
미안하다고 빌었죠
 
"공부는 잘되냐?"
" 머 그렇지 머"
"이눔아 형이 너 셤 잘보라고 여기 데리고 가는거야~"
"형밖에 없어~ ㅜㅜ"
 
술한잔 더하고 안마받으러 가자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해장국집에 가서
힘쓸라면 배를 든든히 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 한잔을 걸치고
안마받으러 갔습니다
 
위치는 인천CGV 바로 옆건물 7층!
저는 솔직히 이런곳(?)에는 이 형이 몇번 데리고 간거 빼고는몇번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떨리더군요 ㅎㅎ
형은 전에 몇번 와봤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형 어케 하는거야?"
"응~ 기냥 가만히 있고 서비스 받으면 되~"
 
가격은 카드로 17점 현금은 16점
형이 두명 34점을 카로 긁었습니다
형이 먼저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왜~ 같이가~"
"화장실 갔다갈께"
 
방에 들어가서 까운으로 갈아 입고 TV보고 있으니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얼굴 몸매 B
별루였죠 바꾸고 싶었지만 말을 못하겠더군요
(들어오자마자 바꿔 달라고 해야 하나요? 어케 바꿔야 하는지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바꿀 수 있나요???)
 
여튼 너무 굶었는지라 걍 누웠습니다
일단 얼굴 마사지 해주고...
 
"오빠 피부 너무 좋다~"
"ㅇㅇ 내가 담배를 안펴"
"정말? 그짓말 하지마 전혀 그렇게 안생겼는데..."
 
저런 소리 수도 없이 들어 이제 지겹습니다
살며시 씹어주고....
 
오빠 욕실로 가자~
누워있으니 뭔 크림을 바른 후
가슴과 봉지로 문질러 주더군요
첨 받아 보는거라
똘똘이가 즉각 반응을 시작 했습니다
월풀에서 오럴 30초 해주더니 나가자네요
 
이게 끝이야?
나가서 더 해줄께...
몇번 안가봤지만 오럴은 정말 쉣이었습니다
 
여튼 나가서 누워 있으니
안마를 좀 해주고...
혀로~ 별로 애무를 해주는데
그리 만족스럽진 않더군요
17점인데 똥꼬도 안해주고 ㅡㅡ;;;
 
오럴도 몇번 해주더니 콘돔 끼더군요 쩝 ㅡㅡ;;
여튼 붕가 시작!!!
첨에 좋게 시작을 했죠
근데 이놈의 똘똘이가 쌀 생각을 안하네요
힘들어서 니가 올라와서 해줘~
진짜 못하더군요 ㅡㅡ;;
 
얼마전에 헤어진 여친이 10배 잘합니다
여친이 말타기 하면 전 별로 못버팁니다
근데 이 가시나는 영~~
 
"허리를 잘 쓰란 말야~~~!!"
"어케? 이렇게?"
"아니아니~ 너 왜케 못해! 못하는척 하는겨?"
"아냐~ 어케 하는줄 몰라~"
(썅~)
 
뭐 지만 손해죠 지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안되니 ㅎㅎ
여튼 정말 오래 했습니다
 
"오빠는 사랑받는 신랑이 되겠어~"
"으응~ (개뿔~ 빨리 나가라~)"
 
요즘 목뒤가 많이 쑤셔서 안마사 불렀습니다
장님 안마사...뭐 안마 실력은 별론거 아시죠?
그래도 받은니 쫌 낫네요
 
그렇게 끝내고 나가려니
카운터놈이...
"손님 같이 오신 손님이 서비스 안받고 그냥 가셨습니다"
"네? 그럼 제가  두탕 뛰라고요?"
"네 그렇게 해달라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눈에 눈물이 아른거리며~ 고마워 형~~!"
 
이번에 좀 괜찮은 여자좀 보내 달라고 했죠
 
다시 TV를 보며 기다리고...
여자가 왔으나... 썅~
바꾸고 싶다~~~ 하지만 어케 말을 해야 하는지...
전 좀 살이 있는 여자가 좋은데 다들 삐쩍 말랐더군요
소심한 전 그냥 또 ㅡㅡ;;
 
뭐 내용은 아까랑 똑같습니다
저는 젖꼭지를 깨물어주는 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죠
근데 마침 이 여자는 붕가 할때 남자 젖꼭지 만지는게 버릇이라고 하더군요
오~ 좋아~
 
문제는 지금 부터...
아까도 오래 갔지만 이번은 똘똘이가 아에 죽는 겁니다
하긴... 자극 받을 가슴과 얼굴이 아니니...
30분 했을라나...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언니야~ 손으로 해줘"
 
손으로 열심히 흔들어 대는데...
걔는 아마 오늘 팔에 알잡혔을껍니다 ㅎㅎ
 
열심히 흔들어 대고
열심히 젖빨아 주고...
저는 그년 봉지 만져주고...
그러니 똘똘이가 조금 정신을 차리더니
서기 시작....
전 정신 집중하여 싸도록 노력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한거 같습니다 ㅡㅡ;
드뎌~ ㅜㅜ
 
다하고 샤워 해주는데
젖꼭지 너무 아프더군요
"너무 깨물었다 야~"
"오빠 오늘 잘때 똘똘이 내놓고 자~ 똘똘이 다 벗겨지겠다 ㅎㅎ"
"알았어..."
 
그리고 거기서 한 3시간 자고 나왔습니다
일어나니 하도 박아서 똘똘이 위쪽 방광쪽이 아프더군요 ㅡㅡ;;
지금도 그쪽과 젖꼭지가 얼얼 합니다 ㅜㅜ
 
여기까지가 오늘 경험담 입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인천에 괜찮은 안마시술소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여자 맘에 안들면 기분 안상하게 어케 바꿔야 하는지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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