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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밤문화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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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5 회 작성일 24-03-28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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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8월에 친구와 같이 필리핀을 갔습니다. 비행기 50만원, 숙소25, 현금 50만 장전하고 갔습니다. 참고로 친구는 매년 가는것 같습니다. 첫날은 새벽 1시에 도착하여 호텔에 바로 짐을 나누고 바로 카지노 가서 레이스~^^ 잘되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자고 다음날 근처 리조트에 놀러갔습니다. 참으로 재미 없더군요..남자랑 둘이 가니까 ㅋㅋㅋ 그래서 제트스키나 타자고 해서 1시간정도 탔습니다. 그리고 바로 호텔와서 씻구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2시간짜리 황제 맛사지인데 저는 별로더군요.너무 아파서 ㅠㅠ 그냥 싸구려 오천원짜리도 시원한곳 많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ktb를 갔습니다. ㅋㅋ ktb가 뭔 약자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카라오케 비슷합니다. 제가 간곳은 필리핀 세부에 재규어라는 곳인데 세부에서는 알아주는 고급술집입니다. 가면 여자들이 50명정도가 바에 앉아있는데 자기 쇼타임이 되면 무대나가서 춤을 추는데 복장이 예술이죠..필받으면 벗기도 하구요..ㅋㅋㅋ 대충 바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바로 룸에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제가 나가서 맘에 드는애를 골아와야되는데 술이 들되서 그런지 쪽팔려서 마마상(마담)불러서 초이스 대신해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했는디 갑자기 여자 30명 정도가 들어오는겁니다. 겁나 쪽팔림..ㅋㅋ 대충 고르고 술을 시키고 노래부르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영어 안되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노래4월까지 있떠군요ㅡㅡ 놀랐네요..한국인들이 아주 많이 온다네요..ㅋㅋ대충 만지작 거리다가 친구가 하는말이 화장실가서 자기는 하고 온다네요 ㅡㅡ 변퉤 ㅋㅋ 술도 많이 묵고 가격이 여자를 데리고 나가는게(풀타임) 6천패소 우리나라돈을 대충 12만원정도인데 당근빠 데리고 나와서 호텔에 갔습니다. 배고프다고 해서 룸서비로 뭐좀 시켜먹구 제 방으로 왔습죠..같이 샤워를 하는데 몸매가 끝내줍니다. 구석구석 씻구 누우니까 서비스 해주는데 겁나 잘빨더군요..바로 할뻔했습니다. 바로 시작하는데 자세가 끝내줍니다. ㅋㅋㅋ 그런자세로는 처음해보는데 기분도 좋았지만 웃음이 ㅋㅋㅋ 그리고 바로 쓰러져서 자구 아침에 또 전투모드 들어가고 아침 먹이고 보냈습니다. 원래는 그날 친구와 배타고 놀러가기로 했는데 바로 취소 ㅋㅋ 다음날은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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