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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동노래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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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5 회 작성일 24-03-28 08: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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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 어떤분이 구미노래방에 관한글 보고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
 
구미 봉곡동...속칭 제가 아는사람들은 이렇게 부릅니다 "구미식노래방" ㅎㅎ;;
 
요즘 대전 충청쪽에서 지내고있는데요 여기역시 구미식노래방이 있긴 하더군요
 
물론 구미 원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ㅎㅎ
 
제가 처음으로 구미봉곡동노래방을 가본게 대략 5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가보기전엔 말만 들었었는데 눈으로 보기전까진 절대 믿을수 없었습니다 ^^;;
 
그때당시 술값이 맥주한박스 15만이였나 그랬구요 아가씨는 한시간에 2만이였나 2만5천이였을겁니다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 아 그리고 그땐 노래방비도 따로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첨에 들어갔을때 일반 주점이랑 비슷하게 웨이터가 와서 방을 안내해주더군요
 
그리고 술주문후 아가씨역시 인원수대로 불러주구요
 
그리곤 그때부터 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_-;;
 
신고식을하는데 이건 뭐 속칭 방석집에 있는 애들과 다를게 없더군요...;;
 
테이블 위에올라가서 홀딱벗고 춤추는건 기본이였고 자기팬티 벗어서 파트너 머리에씌우는건 기본;;
 
그리고 거...보X를 그냥 면상에다 들이밀더군요;;
 
그리고 술은 거의 버린다고 보면 됩니다 ㅋㅋ;; 폭포주한번 하고나면 맥주반박스가 없어진다는...;;
(요즘은 그때같이 그러는진 잘 모겠네요 ^^;)
 
전 그아가씨들을 보면서 무슨 마약이나 뽕맞았나?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다 팁을 2만인가 3만씩 주었는데 그때부턴 각자 파트너 거시기를 맥주로 깨끗이 씻어주더니
(그리고 한가지 아가씨들 한쪽 손은 거의 파트너 거시기에 딱 달라붙어 있습니다;;지퍼 열고~)
 
물고 놓지를 않더군요 ^^;; 그리고 안에서 떡까지 칠려면 아가씨랑 쇼부보면 돼구요 ㅎㅎ;
(2번째 갔을때 친구4명 아가씨 4명 합 8명이서 룸안에서 전부 떡쳤었다는...-_-;;)
 
그냥 한마디로 한 두시간정도 숑~가게 놀수있는곳이였습니다 뭐 퇴폐의 극치였죠 -_-;;
 
개인적으로 자고로 여자는 보일랑말랑해야 땡기는게 있는지라 딱 2번가보곤 다신 안갑니다 ㅎㅎ;;
 
하지만 술기운 한참 올랐을때 가서 놀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부담없이~
 
한...4명이서 두당 10~15만사이면 2시간 화끈하게 놀수있으니까요 ㅎㅎ
 
요즘엔 구미도 예전같이 않다는거 같던데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구미 가실일 있음 한번쯤은 가보셔도 잼있으실꺼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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