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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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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0 회 작성일 24-03-28 0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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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우연한 기회에 친구와 저의 애인을 같이 취업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애인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다음날 일하는곳으로 가서 둘의 눈치를 보니

조금 이상한 점이 있어서 먼저 제애인한테 물으니 친구와 술한잔 했다고 합니다. 직장 생활에서 직장 동료와 술한잔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으나 그래도 이상하여 친구에게 물으니 친구는 술취해서 여관을 같이 갔으나 하지는 안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인에게 친구에게 들었으니 솔직히 말하라고 했는데 애인도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이 가물거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가 할려고 했을 때 자신이 피했다고 합니다. 그말은 서로 말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후로 애인이나 친구에게 몇번 얘기하였으나 서로 관계를 맺지는 안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수 있나요 알 것 다아는 나이인데 그럴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술이 많이 취한 상태일때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무엇인가 찝찝한 마음은 숨길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 애인은 아직도 제 옆에 있습니다. 참고로 친구는 내가 뭐 강간범이야 싫다는데 하게. 술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나, 또한 남녀가 여관에 들어가서 안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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