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609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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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피서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609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단속이 심한지 절반정도만이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소문에 영계많고 한미모들 한다는데 글쎄요...
제가 갔을땐 크게 뛰어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까시도 건성건성 하고 위에서 박아달라는둥 ㅡㅡ;
개인적인 소감은 일단 실망이군요.
물론 아가씨들마다 수준은 틀리겠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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