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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협박을 받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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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1 회 작성일 24-03-28 0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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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분 나쁜 전화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당해본 분들은 이해할 듯...
어제 아침...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고...굵직한 남자의 목소리..
안가본 장소...아니 어딘지도 모르는 장소
전혀 타 본적이 없는 차종....차번호...
 
만나서 얘기하자나 뭐라나...
 
아무튼 큰소리가 나고..맘대로 해라...
라고 했지만 기분이 무척 나쁩니다. 하루 종일...
 
그런데 그 차에 왜 제 전화번호가 남아있었을까..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아마도 선수급이 아닐지...남의 전화번호 기록해 놓은 것으로 봐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하는 것은
1. 불륜 커플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커메라를 설치해 놓고선..
2. 불륜으로 보이는 차가 나오면 추적하여 집이나 연락할 만한 곳을 확인하고..
3. 차량에 남아있는 전화번호를 통하여 협박
 
참고로 역삼동 맨하탄 호텔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답니다.(놀라는 회원님들은 없겠죠!)
오늘 야후에서 찾아보니...역삼동에 있긴 있네요.
 
한편으론 저도 좋은 차타고..마눌아닌 다른 이쁜녀랑 가고싶지만.....
여기서 글로만 만족하는 보통의 남자입니다.
 
어제 통화하면서 느낀 것인데 죄짓고 세상살기는 힘들 것 같다는 교훈아닌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놈들 어떻게 혼내줄 수는 없나요?
걸려 온 전화번호는 추적되지 않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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