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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몸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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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4 회 작성일 24-03-28 0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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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지럼 많이 타는 여친이 있는 blue입니다.
요즘은 한 눈 안 팔고 여친 몸 탐구에 열을 올리고 살고 있습니다.
 
제 똘똘이가 굵고 짧고 제가 테크닉이 부족하다 보니 여친은 똘똘이 보다는 손으로 해주는 걸 더 좋아합니다.
여전히 클리토리스 10분만 해주면 느낍니다. 넘 재미 없습니다.
 
G스팟을 찾기 위해 손가락을 보x에 넣어보면 (그냥 손가락은 아프다하여 콘돔을 끼고 넣죠.-.-)
2마디 위에는 치골이라고 하나요, 뼈있는 부분이 끝나는 부분은 허공이고, 더 깊이 넣고 위쪽을 만지면 오줌이 마렵다고 하네요.
여긴 방광인가요?
정상위에서 여친 두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뭐, 깊어봐야 짧아 7~8cm밖에 안 됩니다.)
하면 계속 오줌이 마렵다고 하고 힘들다고 애처롭게 봐라봐서 좀 하다가 자세 바꿉니다.
원래 그런 건가요?
 
중지와 약지를 다 집어 넣으면(손가락이 짧아 7cm) 손가락 끝에 손가락 같은(손가락보다는
부드럽고 꼭, 개불같은게 느껴집니다.) 게 있는 데 이게 뭐죠?
 
여친은 아프지는 않고 닿는 느낌이 난다고 하는게 이게 자궁의 시작 부분인가요?
 
이 전 글에 제가 무릎을 다쳐서 자세가 안 나온다고 말씀드렸느데,
여친도 아프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연골 연하증이라고 합니다. 헉-.-
 
둘 다 환자라 자세 잡기가 참 곤란합니다.
 
이번 토요일 네이버3 회원님께서 알려 주신 병원으로 손잡고 같이 가 봐야 겠습니다.
원장님이 보시고 둘 다 무릎 아프다 하면 웃으실 것 같습니다. ^^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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