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텍사스 덧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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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술먹고 써서 그런지 정확한 정보 전달이 안되었군요 죄송합니다....
먼저 10달랩니다란 표현이 오해를 샀군요 ^^
요건 달라고 합니다를 경상도식으로 줄여서 달랩니다라고 쓴건데 암튼 앞으로 주의를 하겠습니다....
그럼 상호가 들어가면 공지 위반이기 때문에 안되고....사실 상호도 기억 안납니다 ㅜㅜ
위치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부산역 맡은편이 텍사스 골목입니다....
일단 골목으로 들어서면 쭈욱 술집들이 나옵니다.....
밑에서 밝혔듯이 단란이나 룸이 아니라 탁자 몇개 있고 몇평안되는 그런 술집에 들어갔었습니다....
러샤 언냐가 한잔 하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었습니다...적극적으로 삐끼치진 않습니다....
친구랑 두명이서 갔는데 러샤 언니도 두명이고 제가 처음이지만 거기서 파악된건 러샤 언니들도 가게 소속이 있고,
소속이 안된채 일하는 언니도 있다는 겁니다...글고 2차를 먼저 제의한건 소속이 안된 언냐가 먼저 한거였고
대충 이야기를 해보니 술집 주인 아주머니는 2차에 관여를 안한다는 겁니다....가든 말든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거였습니다...
금액은 밑에서 밝혔듯이 10장 달라고 하고 근데 이 언니들 나이 있더군요 어리고 쭉빵애들은 역시 밑에서 밝혔듯이 15장 이라고 하더군요
그집에서 술값은 양주나 맥주 두가진데 양주 기본은 10장 맥주 기본(맥주3병)은 3장이더군요....저희는 맥주 기본 3번 했습니다....
아무튼 2차에 적극적인 부류는 소속이 안된채 뛰는 애들이 적극적으로 나옵니다....돈을 벌어야 하니까
그리고 또하나 알 수 있었던건 텍사스 아무 술집이나 가서 러샤 언니들 불러달라고 해도 가능할거라는 겁니다
프리로 뛰는 애들이 있고 또한 그런 언냐들이 거기 있는 술집이랑 다 친한거 같더군요...
저도 다음엔 러샤 미시 말고 영계를 해봐야겠습니다....라인이 다르더만요 쭉빵 영계들은....
그리고 러샤 언니들 생활력 강하더군요........여관비를 깍았었는데 그게 제가 아니고 러샤 언니가 여관비 비싸다고 깍더군요...또한 관계를 가질때도 정말 앤 같이 해주고요(영계들은 또 모르겠습니다) 자기도 애무 해달라고 그러고 이빨이 닿으니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면서 이렇게 저렇게 코치를 하고요....끝나고 안마도 해주더군요......
암튼 비용도 그렇게 많이 들이지 않고 괜찮게 놀 수 있었습니다......단 전작은 먼저 하고 가세요....거기 술값은 그닥 싼편도 아닐 뿐더러 많이 안마셔도 눈치 안줍니다....
참 시간대는 11시쯤이었습니다.......
에구 대충 님들에게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한건 쪽지로 주심 답변 해드리겠습니다...근데 거의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엔 5678에서 작업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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