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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텍사스 경험....백마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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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83 회 작성일 24-03-28 07: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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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 그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참 그전에 폴라베어님께는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5678인지 5978인지 그 싸이트에서 베어님의 조언대로 해서
S모 싸이트에선 상상도 못할 정도의 수확을 올렸습니다...^^ 34 유녀, 40 유녀, 45유
녀, 46 이혼녀(참고로 전 30 초반입니다)
각설하고....
방금 부산의 텍사스란데를 다녀 왔습니다....
집이 근처라 매일 지나 다니지만 거기서 일을 치르기는 첨이네요...
결론은 갈만하다입니다....
아무 정보도 없던터라 그냥 거리를 배회하다가 러시아 언니들이 한국말로 한잔하라길래
호기심에 들어갔죠...
일반 술집입니다...절대 단란한데랑은 거리가 먼 그런 술집인데 러샤 언니들 옆에 앉습니다
저 러샤말 전혀 못합니다....영어도 짧습니다.....안되는 영어로 몇마디 하니까 걍 한국말로 하랍니다 ㅡㅡ*
근데 언냐들이 나이가 있어 보입니다....언냐들이 먼저 2차 가자고 합니다...ㅡㅡ*
근데 금액에 놀랬습니다...10달랩니다....
근데 갈려니까 쭉빵의 러샤언니들 옆을 지나갑니다....당연 눈돌아 갑니다....근데...
쭉빵 언냐들은 15랍니다....
암튼 목적이 오직 백마한번 타보기였기 때문에 울 언냐 조금 스펙이 떨어져도 걍 갔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걍 하던데로 애무를 하니까 이빨로 하지마라....부드럽게 해라...테크닉 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제 똘똘이를 괴롭히는데 죽겠습니다....정말 잘합니다.....
키스도 하고 정말 앤같이 합니다.....다만 말이 그다지 안통해서 문제지만....
아무튼 가격도 그다지 안비싸고 백마를 탈수있다는 거에 한표 줄만합니다....
술먹고 쓸려니 정리가 안되네요 ^^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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