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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저렴하게 경험 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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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2 회 작성일 24-03-28 0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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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생각 하니 조루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허무 하게 끝나버렸답니다.
 
 오늘 오후 알고 지내던 녀석이 메신저로 말을 걸어 옵니다.
 
 좋은데 알아 뒀으니 함 가잡니다.
 
 이 녀석과는 주로 레크리에이션(음주, 가무, 소풍, 인라인, 스노보드 등)으로 어울리게 되더구만요.
 
 던 없다고 하니 4만냥만 준비 하랩니다. 솔깃 합니다.
 
정신 차리고  대딸방은 즐~~ 하니 그런거 아니랩니다.
 
 맛사지나 함 받으러 가잡니다.  웬 맛사지?? 하면서 호기심이 동합니다.
 
곧 죽어도 4만원 없다고 죽지는 않겠다 거기다 일도 별로없고(사장이 출장중이라) 대강 핑계 대고
 
 사무실 빠져 나와서 녀석과 접선. 마침 회사도 가깝답니다. ㅎㅎㅎ
 
 알아 뒀다는 대림동에 위치한 이발소간판이 크게 걸린(그 빙글빙글 돌아가는거 있지 않습니까 그게 싸이즈가
 
 보통것의 두개는 되어보임) 지하로 내려 갑니다. 허둥지둥 따라 내려 가니 홀복을 챙겨 입은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녀석에게 아는척을 합니다.  ㅎㅎㅎ 얼핏봐도 꽤나 미인이고 몸매도
 
봐줄만 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단골이랩니다. ㅋㅋㅋㅋ
 
 카8현7(정확치는 않음)인데 자기는 단골이래서 6만에 해결 한답니다. ㅡㅡ;;;
 
 이방저방으로 나눠 들어 가랍니다. 한방에 몰아 넣는거는 아니더군요..ㅎㅎㅎㅎ
 
 단란과 안마는 가봤지만 요런 데는 또 첨이라 어리버리 있으니 반바지 입으랩니다.
 
 주섬주섬 옷벗고 반바지 입고 간이 침대에 누우니 발씻겨 주고 안마라고 열심히 여기저기 주물러 댑니다.
 
 녀석 말로는 안마 잘 한다고 하던데 원래 체질이 안받아서인지 별루 안 피곤해서인지 특별한 느낌은
 
 없습니다.  잠시후 바지랑 팬티를 훌~렁 벗기더니 (순간, 놀랬습니다) 전해져 오는 오랄의 느낌..
 
 당황스런 마음을 추스리며 본능적으로 그 여인의 엉덩이를 더듬으니(지금 생각해도 대단합니다. ㅡㅡ;;)
 
 낭랑히 퍼지는 한마디 "올라가서 해줄까요요요요요~~~"
 
 이에 상응하는 어처구니없고 대책없는 응답 " 그러시던지요....."
 
 참..썰렁 하네요..
 
다음 모드는 여성상위 모드
 
 한참 진행중에 귀를 기울이니 녀석도 한참 작업중인지 쿵떡쿵떡 소리가 요란하더군요. ㅎㅎㅎ
 
 과격한 그녀의 몸놀림에 못이겨 5분을 못 넘기고 GG...
 
 이럴리가..여친님과 할땐 거의 1시간여를 버텼는뎅...ㅠ.ㅠ
 
 안마시술소 아가씨들과 단란2차여인들과도 기나긴 전투 끝에 종료 하곤 했는데
 
여튼, 오늘은 완전 속전속결로 GG 당했습니다.
 
원래는 맛사지만 가격이 위에 적은 그 가격인데 녀석이 단골에다가 나까지 잘 해주라고 말해놔서 함 대준건지
 
아니면 거기가 원래 그런건지는 좀 더 알아 봐야 겠습니당~~
 
 
 
 결론
 
 1.오늘 내 주머니에서 나간돈은 4만냥과 간만에 붕가붕가
 
 2.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곳에 한군데 발견(물어 보니 원래 있었는데 바뀐지는 얼마 안된답니다)
 
 3.나름 꽤 이뿌장한 여인(강력한 여성상위 운동 기술)
 
 4.시설은 노후, 좀 비좁은 느낌(덜렁 세면대랑 간이침대뿐)
 
 5. 내가 조루였었나 하는 자괴감.. ㅡㅡ;;;;;;;;;;;
 
 6. 이러다가 느닷없이 단속반 닥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ㅎㅎㅎㅎ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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