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노출은 불운을 가져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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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덜렁되서 많이 노출이 일어나는데, 지어내서 쓴다 그러시는분 있으시면 저는 어쩔도리가 없네요
솔직히 여자분들 이런경험 많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워 말을 않하는경우죠
제가 뭐라 하긴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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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에 갔다왔을때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 케러비안에 2박3일로 갔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날 TV에서 가슴을 쫙 끼게 하면 건강에 않좋다고 해서, 좀 헐렁한 비키니로 해서 입었습니다.
잠깐 실내풀에서 놀다가, 미끄럼틀을 타러 갔습니다.친구들이 먼저 타고 제가 마지막 차례였어요
제 차례가 오자 탔습니다.
밑에 친구가 기다리구...
원통에 누워 미끄럼틀을 탔는데... 일어나보니 앞에는 남자2분..ㅋ
쏴악~ 정말 게말구 같은 ㅡㅡ.. 짜릿하긴한데..ㅋㅋ
밑으로 내려와서 친구들이 저를 갑자기 옆으로 끌어내더군요
따라가 봐 물어보니까, 애들이 제 비키니 브라가 벗겨졌다고 그러더군요
헉! 쩝...헐렁한것을 입고와서 그런가..... 거기에 있던 남자 2분은 바로 앞에서 제 가슴을 본거였습니다.
쩝...정말, 황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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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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