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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9부(웬만하면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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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43 회 작성일 24-03-28 0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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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마시라고 했는데 결국 오셨네요.....
 

읽으시고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절대 말못합니다

....................................................................................................................................
 
금요일날 기획사 하는 친구녀석 생일이라서 친구녀석들과 함께 만났습니다.
 
7시부터 만나서 밥먹으면서 술을 마시고 BAB에가서 간단하게들 하고 1시쯤 친구들은 다가고
 
총각인 저와 생일인 친구녀석만 남았죠....
 
친구녀석은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하더군요.....
 
전 친구에게 아무도없는 집에 머하러 가냐구 하면서 안마나 가자고 했더니 집에가면 좋은것있다고 가자구
 
하더군요....
 
저보구 오늘 운수대통했다고 하더군요?????
 
전 친구의 집으로 갔죠......(된장 혼자살면서 52평이 머 필요합니까...청소하기만 힘들지)
 
집에는 역시 아무도 없었고 전 더워서 샤워를 한다고 하고서 샤워를 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갔죠.....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친구는 거실에다가 술상을 차리더군요....
 
전 술을 더 먹을꺼냐고 했더니 누가 온다고 하더군요....
 
전 수련이하고 친구가 오냐구 물었더니 이녀식이 싱긋이 웃더니 샤워를 한다며 들어가더군요....
 
전 TV를 틀어놓고 영화를 보고있었죠.....
 
잠시후 친구녀식이 샤워를 하고 나오더군요.....
 
전 친구와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벨이 울리더군요......
 
친구는 문을 열어주고 어서오라고 하더군요.......
 
전 들어오는 여자들을 봤는데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새벽에 둘이서 모자에 썬그러스를 끼고 왔더군요....(손에는 케익을 들고말이죠)
 
친구녀석은 그녀들에게 저를 소개시켜주고 그녀들도 소개를 해주더군요......
 
그녀들의 이름을 듣고 전 순간 당황(?)을 했죠.....
 
그녀들은 현제 활동중인 연예인들이더군요......
 
그리고 친구네 기획사소속이구요.......
 
물런 잴잘나가는 연예인은 아니었으나 신인치고는 잘나가는 연예인이더군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앉아서 다시 술판이 벌어졌죠......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정해지고 술이 돌아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전 술을 못하기때문에 오히려 파트너에게 술을 따라주는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죠....
 
그래서 전 파트너에게 "팁은 따블로 주셔야합니다" 하고 하자 웃음바다가 되어버렸죠.....
 
술이 들어가니깐 스킨쉽도 좀하면서 에로틱한 분위기로 가더군요...
 
친구녀석은 먼저 들어간다면서 들어가버리더군요....
 
저도 파트너와 다른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 말자 그녀와 키스를 하며 가슴으로 손이 쓱들어갔는데....(된장 수술을 했더군요...)
 
그녀는 샤워를 하고 싶다고 해서 샤워를 하고 오라고 했죠....
 
전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기다렸죠......
 
그녀는 샤워를 하고 다시 옷을 입고 왔더군요.....
 
그녀가 옷을 벗으려 하자 전 벗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내가 옷을 벗겨주겠노라고 했죠.....(그녀는 웃더군요)
 
하긴 걸친것두 몇개안되서 많이 벗길것두 없었어요.....
 
그녀의 웃도리를 벗기고 가슴가리게두 벗겼죠.....
 
그녀는 불을 꺼달라고 했는데 어찌 불을 끄겠습니까.....(불끄면 못한다고 했더니 앙탈을 부리다가 포기를 하더
 
군요...절대로 끌수없는 상황이니깐요...)
 
전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바지두 벗겼죠....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자 숲이 느껴지더군요.....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팬티마져 벗겼죠......
 
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꽃잎을 애무를 하기 시작했죠.....
 
그녀는 그곳이 굉장히 민감하더군요.....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죠.....
 
나중에는 혀가 아퍼서 그만했죠.....
 
그리고 그녀를 올려노았더니 내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물건을 잡고 흔들더군요....
 
그리고 점점내려가더니 저에 물건을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오랄을 잘하진 못했지만 특별한 여자이기에 기분이 상당히 묘하더군요.....
 
전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몸으로 끝까지 밀어넣었죠.....
 
그녀는 깊은숨을들이쉬며 저에 목을 꽉겨안더군요.......
 
허리를 조금 움직이자 숨을 내쉬면서 흐느끼더군요......
 
한참을 운동을 했는데 그녀는 신음을 많이 참는듯 하더군요....
 
정말 저에 역량을 다 발휘해서 그녀를 공략했죠.....
 
그녀는 저에 팔뚝을 손으로 꽉지고 입으로는 가슴을 열심히 빨더군요.....
 
그러던 그녀가 드디어 터졌어요......
 
참고 있던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우는것인지 신음소리인지 허덕거리더군요....
 
그녀의 눈이 풀릴때까지 계속 밀어붙였죠....
 
나중에는 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녀가 지쳐 떨어질때까지 운동을 하고 저두 그녀의 몸에다가 모든것을 던지고 그녀위로 쓰러졌죠.....
 
전 그녀의 머리를 쓸어주며 키스를 했죠......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군요.....
 
지쳐있는 그녀를 안고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더니 어찌 보면 참 불쌍한 여자더군요.....
 
그러다 보니 날이 훤해지더군요.....
 
아침8시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다시한번 찐한 섹스를 하고 잠깐 졸았는데 간다고 깨우더군요.....
 
그녀는 내 전화에다가 전화번호를 찍어주며 키스를 해주더군요....
 
전 그녀들가는것을보고 친구방으로 갔더니 친구녀석은 잠에 취해서 자고 있더군요......
 
저두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친구녀석을 깨웠죠......
 
친구녀석을 일어나서 좋았냐고 물어보더군요.....
 
너무 너무 좋았다고 하니깐....
 
기회되면 다시 한번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전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했더니 전화번호 받았냐구 하면서 웃더군요....
 
그녀와 전화를 하고 문자를 주고 받고있어요....
 
그래봤자 얼마 못가겠지요......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TV에서 그녀가 나오면 가슴이 설래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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